RTO care

유효 흡입 양정

기기류2016. 7. 1. 09:50

NPSH(Net Positive Suction Head)2006-06-23 14:30:57

이름 : Sharp (218.*.242.254) 조회 : 15427

NPSH(Net Positive Suction Head) ?

   

NPSH(유효흡입양정), 펌프 운전시 캐비테이션(Caviation : 공동현상) 발생없이 펌프를 안전하게

운전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척도로 NPSHavailable NPSHrequired 값으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NPSH단위는 미터(m) 및 피트(Feet) 길이 단위로 나타낼 수 있다.

   

캐비테이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NPSHa NPSHr x 1.3이 되도록 선정 해야한다.

예를들어 NPSHr값이 7m 이면 NPSHa값은 최소한 9m 이상이 되도록 펌프를 설치해야 한다.

   

수중펌프는 NPSHa값이 충분한 여유가 있고 수중펌프자체가 수중에 잠기어 운전되므로 NPSHr 값은 큰 의미가 없다.

   

1) NPSHavailable : 유효흡입양정 (이하 NPSHa라 명기)

NPSHa는 펌프의 설치조건(수면과 펌프와의 거리), 흡입관경 및 흡입배관의 길이, 이송액체의

온도등, 펌프설치조건 및 배관System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바로 NPSHa 값이다.

   

* NPSHa를 구하는 방법

   

흡입측이 대기압을 받는경우(760mmHg = 1.0332Kg/ = 10.332mAq)

   

NPSHa = Pa - Hs - Hf - Pv : 펌프수두가 흡수면보다 높을 경우

= Pa + Hs - Hc - Pv : 폄프수두가 흡수면보다 낮을 경우

   

Pa = 대기압 (10.332m)

Hs = 흡수면에서 임펠라 중심까지 거리 즉 흡입양정 (흡입이면 - , 가압이면 +)

Hf = 흡입배관이 총 손실수두

Pv = 사용액체의 포화 증기압(사용액체의 온도 및 종류에 따라 결정)

) 20(비중 1.0) 일 경우 포화증기압은 0.023/ . (水頭 0.23m)

   

Ex : 다음의 경우 소화펌프를 수평으로 설치시 사용 가능 여부 판단하라.

조건 : 대기압 : 1 kg/

포화증기압 : 0.025 kg/

흡상낙차 : 6m

흡입배관의 마찰손실 : 0.03 kg/

NPSH : 4m

   

NPSHa = 10 - (6 + 0.3 + 0.25) = 3.45m

판정 : 3.45 - (4 ×1.3) 5.2m -> 수평형 설치불가. 케비테이션 발생.

   

흡입측이 밀폐된 수조 및 탱크인 경우

대기압력(10.332m)대신 수조 및 탱크의 내압을 적용한다.

따라서 NPSHa 값은 대기압(10.332m)에서 흡입측에 관련된 흡입양정, 흡입배관손실,

사용액체의 포화증기압을 마이너스(-) 하면 바로 NPSHa 값이 산출된다.

   

수중펌프에서 NPSHa 값은 충분한 여유가 있다고 말할수 있다.

그 이유는 수중펌프 자체가 수중에 잠겨 있어 흡입양정(Hs) Positive(+)이고,

또한 흡입배관이 없어 흡입손실이 0(Zero)이므로 NPSHa 값은 10m이상 충분한 여유가

있어 NPSHa Full (NPSHa 값이 여유가 많음) 이라 할 수 있다.

   

2) NPSHrequired : 필요흡입양정 (이하 NPSHr 이라 명기)

NPSHr은 펌프 제작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흡입양정으로 동일사양 펌프라도 펌프 제작자 또는

설계자에 의해서 NPSHr값이 결정된다.

NPSHr 값을 구하는 방법은 실험에 의해서 NPSHr 값을 구하는 방법과 계산에 의해서 구하는

방법이 있으나, 실험에 의해서 구하는 방법이 더 정확한 NPSHr 값을 구할 수 있다.

   

   

* "A" 펌프가 NPSHr 값이 7m이면 (NPSHr : 7m) 7m가 무엇을 말하는걸까 ?

   

그 뜻을 간단히 설명하면 지구상에는 대기권(공기층)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항상 1.0332Kg/

(표준대기압) 압력을 받고 있음.

대기압 1.0332Kg/ 압력은 수두로 환산하면 10.332mAq .

, 지구 표면을 진공상태로 만든다면 진공부분은 10.332m 물기둥이 상승하게됨.

따라서 표준 대기압 상태에서는 지하 10.332m이하의 물은 흡입 할 수가 없음.

(완전진공 100%진공이 되어야만 지하 10.332m의 물이 흡입되나 완전진공은 불가능)

그러므로 항상 10.332m(통상 10m로 함)가 기준이 되어 NPSHr 값을 해석한다.

따라서 NPSHr 값이 7m 이면, 10m를 기준으로 10m - 7m = 3m 로 해석 할 수 있다.

그러므로 "A" 펌프는 지하 3m에 있는 물을 흡입 할 수 있는 펌프이다.

즉 임펠라 중심부터 수면까지 거리가 3m라 할 수 있다.

NPSHr값이 낮으면 낮을수록 펌프 흡입력이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다.

   

출처: <http://sharpwork.pe.kr/bbs/board.php?folder=&bo_table=science&page=2&bbs_id=2019>

'기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Vortex Flow Meter  (0) 2016.09.22
FTIR  (0) 2016.09.02
Valve, fitting, pipe를 통과한 유체의 출구 유량  (0) 2016.07.01
Nozzle, Orifice를 통과한 유체의 출구 유량  (0) 2016.07.01
ISA code for Process Instrumentation  (0) 2016.06.30

==============================================================

       Valve, Fitting, Pipe를 통과한 유체의 출구유량

==============================================================

   

◎ Liquid Flow

   

Q = 21.07 d^2 √(△p / (K ρ))

W = 1.265 d^2 √(△p ρ/ K)

   

 Q : flow rate [l/min]

 W : flow rate [kg/hr]

 d : internal diameter [mm]

△p : pressure [bar_g]

 K : resistance coefficient

ρ : weight density [kg/m3]

   

   

◎ Compressible Flow

   

q = 19.31 Y d^2 √[(△p * p1')/ (K * T1 * Sg)]

q = 1.0312 (Y d^2) / Sg √[△p * ρ1 / K]

W = 1.265 Y * d^2 √[△p / (K * V1)]

   

 q : flow rate [m3/hr] (@ 15℃, 1.013 bar_a)

 Y : net expansion factor

 d : internal diameter [mm]

△p : pressure [bar_g]

p1' : inlet pressure [bar_a]

 K : resistance coefficient

T1 : absoulte temperature [K]

Sg : specific gravity of gas [ ]

ρ : weight density [kg/m3]

V1 : specific volume [m3/kg]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3-22 00:48:37 유체역학에서 이동 됨]

   

원본 위치 <http://www.chemeng.co.kr/site/bbs/board.php?bo_table=xstudy2&wr_id=62&page=3>

'기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FTIR  (0) 2016.09.02
유효 흡입 양정  (0) 2016.07.01
Nozzle, Orifice를 통과한 유체의 출구 유량  (0) 2016.07.01
ISA code for Process Instrumentation  (0) 2016.06.30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0) 2016.06.28

==============================================================

        Nozzle, Orifice를 통과한 유체의 출구유량

==============================================================

   

◎ Liquid Flow

   

Q = 21.07 d1^2 C √[△p / ρ]

   

 Q : flow rate [l/min]

d1 : Nozzle, Orifice diameter [mm]

 C : flow coeficient

△p : pressure [bar_g]

ρ : weight density [kg/m3]

   

W = 1.265 d1^2 C √[△p * ρ]

   

 W : flow rate [kg/hr]

d1 : Nozzle, Orifice diameter [mm]

 C : flow coeficient

△p : pressure [bar_g]

ρ : weight density [kg/m3]

   

   

◎ Compressible Flow

   

q = 19.31 (Y d1^2 C) √[(△p * p1' ) / (T1 * Sg)]

q = 1.0312 (Y d1^2 C) / Sg √[△p * ρ1]

W = 1.265 Y d1^2 C √[△p / V1]

   

 q : flow rate [m3/hr] (@ 15℃ 1.013 bar_a)

 Y : net expansion factor (간단하게 하면 Y = -0.5 * (△p/p1') + 1)

d1 : Nozzle, Orifice diameter [mm]

 C : flow coeficient

△p : pressure [bar_g]

p1' : pressure [bar_a]

T1 : temperature [K]

Sg : Specific Gravity

ρ : weight density [kg/m3]

V1 : Specific Volume [m3/kg]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3-22 00:48:37 유체역학에서 이동 됨]

   

원본 위치 <http://www.chemeng.co.kr/site/bbs/board.php?bo_table=xstudy2&wr_id=65&page=3>

   

(1) Orifice 유량계 원리..

   

마찰을 무시한 비압축성 유체흐름에서 베르뉴이의 유체법칙을 수식으로 나타내면

p1+ ρV1^2 + ρ g z1 = p2+ ρV2^2 + ρ g z2....(1)

   

윗 식에서 높이 z1=z2하고 하면

p1+ ρV1^2 = p2+ ρV2^2....(1a)

   

수식을 고쳐쓰면

(p1-p2) = ρ(V2^2-V1^2).....(2)

(V2^2-V1^2) = (p1-p2)/ρ....(2a)

   

Orifice 통과유속 V2에 비해 Orifice 입구의 V1을 무시하면

V2 = [(p1/p2)/ρ]^(1/2) ..........(3)

   

위의 (3)식을 보면 Orifice 통과 유속은 압력차의 (1/2)승에 비례합니다.

   

(2) 위의 (3)식으로부터 유량을 구하면

   

q = Ao * V2 = Ao * [(p1/p2)/ρ]^(1/2) .......(4)

   

그러나 실제의 유량계는 기계적 마찰도 있고 기체와 같이 압축성 유체도 취급해야하고 Orifice 형태와 Orifice 입구의 배관경 및 배관의 표면거칠기, Reynolds No 등의 영향을 받고 Orifice 구멍의 비도 유량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정된 수식들을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Square Orifice 수식의 예를들면..

   

q= (유량계수) *(1-β^4)^(-1/2)*(팽창계수 ε)*(Orifice 직경 do)^2*(ρΔp)^(1/2)......(4a)

   

유량계수는 관경, 유입관에서의 Reynolds No, 표면거칠기, 관경과 직경의 비, 등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원본 위치 <http://www.chemeng.co.kr/site/bbs/board.php?bo_table=xqna&wr_id=21320&page=3>

'기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효 흡입 양정  (0) 2016.07.01
Valve, fitting, pipe를 통과한 유체의 출구 유량  (0) 2016.07.01
ISA code for Process Instrumentation  (0) 2016.06.30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0) 2016.06.28
Detector  (0) 2016.06.27

Inverter

동력과 에너지2016. 7. 1. 09:46

인버터란 무엇입니까 ?

3상교류의 전압과 주파수를 가변하여 3상 유도 전동기의 속도를 제어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2. 센서리스 벡터 인버터란 무엇입니까?

모터에서 회전력 (토오크)를 발휘하는데는 자속과 전류가 직각으로 쇄교하여 힘이 발생합니다만, 유도전동기의 경우 그 유도현상을 일으키는 구조상 자속과 전류가 직각으로 쇄교하게 기계적으로 구성할수가 없습니다. 이에 전기적으로 자속을 일으키는 전류와 토오크를 일으키는 전류가 직각이 되게 인버터에서 공급하는 전류를 위상제어합니다.

간단히 말해 이 위상을 별도의 센서없이 자속과 토오크 성분을 제어 하는 방식이

센서리스 벡터제어 방식 입니다.

장점으로는 토오크/전류비가 크게 됩니다. 낮은 전류로도 V/F 제어 방식에 비해

큰 토오크를 발휘합니다.

3. 벡터 인버터란 무엇입니까?

모터를 구동시 자속 성분과 토오크 성분을 속도센서를 사용해 제어하는 방식의 인버터를 말합니다. 벡터 인버터는 고응답, 고정도,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servo 급 system 에

적용하게 되며, 벡터 제어 전용모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벡터 제어 전용모터는 온도 변화에 따른 motor 특성 보상 및 feed back loop control

55Hz의 속도 응답을 갖추고 있습니다.

4. V.V.V.F와 인버터는 다릅니까?

V.V.V.F는 Variable Voltage Variable Frequency의 약칭이며, 주파수를 변환하는

동시에 전압도 비례해서 변화시키는 가변 주파수 인버터 방식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인버터와 같은 뜻으로 사용됩니다.

5. 인버터는 여러가지 기종이 있는데 각각 어떻게 구분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크게 세종류로 나눌수 있는데 범용 인버터,센서리스 벡터 인버터,벡터 인버터입니다.

범용 인버터는 3가지 기종이 있는데 기능상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주로 용량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6. 인버터의 내부구조는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PWM방식의 전압형 인버터인데 크게 콘버터부, 평활회로부, 인버터부, 제어

회로부로 나누어집니다. 콘버터부는 3상의 상용 교류전압을 직류전압을로 정류를 하는

곳이고 평활회로부는 이 직류전압을 안정되게 평활하고 인버터부는 이 직류전압을 고속 스위칭해 펄스형태의 교류전압으로 만드는 곳입니다. 제어회로부는 이 모든 POWER부를 제어하는 PCB를 말합니다.

콘버터부에는 다이오드가 평활회로부에는 콘덴서가 인버터부에는 iGBT가 사용됩니다.

   

동작원리 및 특성

1. PWM과 PAM제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PWM이란 Pulse Width Modulation (펄스폭 변조)의 약칭으로 평활된 직류전압의 크기는 변화시키지 않고 펄스상의 전압의 출력시간을 변화시켜 등가인 전압을 변화시킵니다.

모터에 흐르는 전류가 정현파에 가까워지도록 출력 펄스의 폭을 차례로 변환시키는 방식을 정현파 PWM이라 부르고, 저주파 영역의 모터 토크리플이 작으므로 최근에는 이 방식이 주류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PAM은 Pulse Amplitude Modulation (펄스 높이 변조)의 약칭으로 교류를 직류로 변환할 때의 직류 크기를 변환시켜 출력합니다. 그래서 PWM에 비해 고조파 성분이 적고 모터의 운전음이 작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전압형과 전류형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전압형 인버터는 상용전원을 콘버터로 직류로 변환한 후 콘덴서에서 평활된 전압을

인버터부에서 소정의 주파수의 교류출력으로 변환합니다. 즉, 전압형 인버터는 전압의

주파수를 변환해서 모터의 회전수를 변환하는 방식입니다.

전류형 인버터는 콘덴서 대신에 코일(리액터)이 있습니다. 콘버터에서 직류로 변환한뒤 전류를 리액터로 평활해서 인버터에서 교류출력합니다. 즉, 전류형 인버터는 전류의 주파수를 변환해서 모터의 회전수를 변환하는 방식입니다. 범용 인버터는 전압형이 채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3. 정격이 60Hz인 표준모터를 60Hz이상에서 운전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토오크는 어떻게 됩니까?

정격이상의 주파수(50, 60Hz)로 운전할 때는 전압은 일정한 상태에서 주파수 제어가

되므로 출력일정(정출력)특성으로 됩니다. 그러나 토크는 거의 2승에 비례해 감소하게

됩니다. 고속으로 토크가 필요한 경우에는 모터와 인버터의 용량선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인버터가 전압과 주파수(V/F비)를 비례적으로 변환해서 출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모터는 철심에 코일을 감아 자속을 만들고 그 자속과 회전자에 흐르는 전류와의 전자력에 의해 회전합니다. 정격 주파수 이하에서 전압이 일정한 채 주파수만을 낮추면 자속이 과대해 지고 자기 회로가 포화해서 모터를 손상시킵니다. 이 때문에 주파수와 전압을 비례적으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V/F일정 제어)

5. 상용전원에서 전압이 내려가면 전류가 증가하지만 인버터의 경우 주파수를 내리면

전압도 내려가는데 왜 모터의 전류가 증가하지 않습니까?

주파수를 내려 모터의 속도를 낮추어도 같은 출력을 내면 전류는 증가하지만 토크 일정 조건하에서는 대부분 일정한 전류가 흐릅니다.

6. 전압과 주파수를 비례적으로 변환하는 경우 모터의 토오크는 어떻게 됩니까?

주파수를 내릴 때 완전히 비례로 전압을 내리면 직류 저항분은 작아져도 직류 저항분은 변화하지 않으므로 저속에서는 토크가 작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낮은 주파수 에서는 출력전압을 약간 높게 V/F를 설정해서 기동토크가 높아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토크 부스트 기능이라고 합니다.

7. 일반적으로 인버터로 모터를 운전할 때 3Hz 이상에서 사용하는데 3Hz이하는 출력이 되지 않는 것입니까?

최저 사용주파수와 기동주파수는 다릅니다. 최저 사용주파수는 모터의 온도 상승이나

기동 토크의 크기등의 조건으로 3Hz전후로 합니다만, 기동 주파수는 실제로 전압이

출력되는 지점으로 대략 0.2~5Hz 정도가 됩니다.

   

설치 및 배선

1. 인버터에 삼상전원이 아닌 단상전원을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까?

인버터에 단상전원을 인가해서 사용하게 되면 POWER CONDENSER에 리플이 증가해

콘덴서가 소손되고 토오크 특성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단상전원을

인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 경우 모터용량보다 약2배(배) 높은

인버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인버터와 모터사이의 배선거리와 전선굵기는 어떻게 선정하면 됩니까?

인버터와 모터사이의 배선거리가 긴경우, 특히 저수파수 출력시는 전선의 전압강하에

의해 모터의 토오크가 저하합니다. 전선은 전압강하가 2%이내로 되도록 두꺼운 전선을 사용해 주십시오. 거리가 먼 경우에는 배선의 부유용량에 의해 충전전류의 영향을 받아서 과전류 트립이 오동작할 수 있으므로 배선길이는 300M (최대500M)이내로 해주십시오.

3. 인버터 2차측 출력선에 모터보호형 써멀 릴레이를 설치해야만 합니까?

모터를 과열에서 보호하기 위해 인버터에는 전자써멀 보호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따로 외부에 써멀 릴레이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버터 한대로 여러대의 모터를 운전하는 경우나 다극모터를 운전하는 경우는 인버터와 모터사이에 열동형

써멀릴레이OCR)을 설치해 주십시오.

이 경우에는 전자써멀 기능을 사용하지마시고 열동형 써멀릴레이 값은 모터정격전류의 약1.1배에 선간누설전류를 더한 값으로 해주십시오.

4. 가감속시간은 어떻게 설정하면 좋습니까?

모터의 가감속시간은 모터의 발생 토오크와 부하토오크, 그리고 부하의 관성모멘트

( )에따라 결정됩니다. 가감속중에 전류제한 기능이나 스톨방지

기능이 동작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가감속시간을 길게 설정해

주십시오. 가감속시간을 짧게 하고 싶을 때는 외부에 정격의 제동저항(DB저항)을

달거나 토오크 부스트값을 크게 설정하든지(너무 크게하면 시동시에 과여자전류로

인해 과전류 트립이 발생할수 있음) 인버터의 용량을 크게 선정하면 가능합니다.

5. 인버터 1차측에 역률개선용 리액터를 설치하는 것은 역률개선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역률개선용 리액터는 역률개선이외에도 대용량의 전원트랜스(1000kVA) 가까이

(10M이내)에 인버터를 접속한 경우나 입력전압 변동률이 3%이상이 되면 설치해야

합니다. 대용량의 전원트랜스(1000kVA) 가까이(10M이내)에 인버터를 접속한 경우

에는 인버터 전원입력 회로에 과대한 피크전류가 흘러 인버터가 소손될수 있고,

입력측 전압변동률이 크게 되어도 콘버터부의 다이오드 모듈이 소손될수 있습니다.

   

INV. 관련용어

1. AUTO TUNING 이란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유도전동기 내부의 전기적 특성값을 인버터 자체에서 읽어, 모터를

구동시에 필요한 파라메터를 인버터 스스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센서리스 벡터 제어를 올바르게 수행 할수 있습니다

2. 인버터에서 말하는 오픈 루프와 클로즈드 루프란 말은 무엇입니까?

사용하는 모터에 속도 검출기(엔코더 등)를 붙이고 실회전 속도를 제어하는 장치로

피드백하면서 제어하는 것을 클로즈드 루프라고 하며 속도 검출기없이 운전하는

것을 오픈 루프라고 합니다. 범용 인버터는 오픈 루프방식이 많지만 벡터 인버터는

클로즈드 루프를 기본사용합니다.

3. 주파수 분해능이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인버터에서는 주파수 지령이 아날로그 신호일지라도 출력 주파수는 단계적으로

설정됩니다. 이 스텝의 최소값을 주파수 분해능이라 하며 보통 0.01Hz의

값을 가집니다. 분해능이 작다는 것은 설정 주파수를 정밀하게 조정할수 있고

모터의 회전수도 4극모터에서 1분해능에 대해 1RPM이하로 제어 할수 있습니다.

4. 제동저항은 무엇이며, 왜 DB저항이라고 불리웁니까?

인버터로 모터를 감속할 때는 모터는 유도발전기 역할을 해서 인버터측으로

회생전압을 보내는데 이 회생된 전압을 인버터 자체에서 소비시켜 모터를 정지

시킵니다. 인버터는 자체 제동토오크는 약20%인데 외부에 제동저항을 달아

회생전압을 외부에서 소비시키면 100%이상의 제동토오크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B는 바로 Dynamic Brake의 약자입니다.

5. 토오크란 무엇입니까?

모터가 발생한 힘 즉, 회전력을 토오크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힘으로 불리우는

직선운동에서는 kgf또는 N으로 표현되어지는데 모터의 경우는 축이 회전하는데서

힘을 발생하므로 회전운동에서는 토오크 (kgfm), (Nm)으로 표현됩니다.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v />

2

   

2

6. GD 이란 무엇입니까?

GD 이란 물체의 관성을 수직화한 것으로 무게와 지름의 2승에 비례합니다.

무겁고 지름이 큰 물체는 관성이 크고 가벼운 물체는 관성이 작게 됩니다.

이 큰 부하는 가속, 감속에 시간이 걸리므로, 단시간에 가속, 감속하기

위해서는 큰 모터 토오트가 필요하게 됩니다.

7. 여자전류란 무엇입니까?

회전력을 출력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이 되는 전류로서 극수와 출력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기저 주파수와 토오크 부스트를 잘못 설정하여 (V/F)비가 너무 커지면

과여자전류가 흘러 과전류 (OC)트립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8. 시동주파수, 기저주파수, 최대주파수는 각각 어떻게 다릅니까?

시동주파수란 운전지령시 주파수가 상승할때 실제로 전압이 출력되는 지점을

말합니다. 약0.2 ~ 5Hz사이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기동시 토오크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동주파수를 약간 높게 설정하고 기동시 부드러운 스타트를 하고자

할때는 시동주파수를 낮추시면 됩니다. 기저주파수란 200또는 400V 등 정격의

최대전압을 출력하는 지점을 말합니다. 기저주파수란 통상 모터의 정격 주파수

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최대주파수란 모터를 운전할 수 있는 최대 지점을

이야기합니다. 최대 400Hz까지 설정할 수 있지만 기저 주파수 이상에서는 모터

토오크는 2승에 비례해 감소하고 이상 진동이나 소음, 발열이 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9. 반한시 특성이란 무엇입니까?

구동 전기량이 커짐에 따라 보호기기 또는 보호회로 동작시간이 짧아지는 특성을

말합니다. 인버터는 전자써멀 기능에 반한시 특성을 사용하는 데 설정한 값의

전류가 1분간 흐르게 되면 보호기능(ETH)이 동작하고 설정 전류레벨이상 흐르게

되면 1분 이내에 보호동작이 동작하고 설정레벨 이하라도 저속에서 오랜시간

흐르게 되면 보호기능이 동작하게 됩니다.

10. 스톨은 무엇이며 스톨방지기능은 무엇입니까?

스톨이란 순간적인 과부하에 의해 슬립이 발생해 인버터의 지령치와 모터의 속도가

벌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스톨방지기능은 바로 갑작스런 과부하에 의한 모터의

스톨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스톨방지기능 시작전류레벨은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11. iGBT란 무엇입니까?

Insulated Gate Bipolar Transistor의 약자로서 고속스위칭 소자입니다. 턴오프

시간이 1㎲로 초당15000번 이상 스위칭이 가능합니다. 최대정격은 1.2kV, 400A

입니다. 평활된 DC전압을 펄스로 스위칭해서 AC전압으로 만드는 인버터부에 사용

되며 구기종에서는 Power Transistor를 사용했습니다. Power Transistor는 초당 1000 ~ 3000 번으로 고속 스위칭이 불가능했지만 iGBT를 사용하면은 전압파형이 안정되어

전류특성이 좋아지고 모터의 소음을 없앨수 있습니다.

12. %ED란 무엇입니까?

%ED란 제동허용률(Enable Duty)로서 총운전 사이클중 감속이 가능한 양을

나타냅니다. 즉, (제동시간의 총합) (운전 및 정지시간의 총합 + 제동시간의

총합)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입니다. 이것은 인버터의 제동능력을 표시하는 것으로

제동저항의 값과 허용제동시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13. SLIP이란 무엇입까?

모터의 회전속도는 부하가 걸리면 동기속도(인버터 지령치)에 비해 낮은 속도로

미끄러집니다. 이같이 동기속도에 비해 벗어난 정도를 나타낸것을 슬립이라고

합니다. 정격 토오크에서 운전하는 경우, 슬립은 3~5%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부하 토오크가 크게 되면 (과부하)슬립도 크게 되어 모터에 전류도 높게 흐르게

됩니다

.

설치 및 배선

1. 모터와 인버터 사이의 최대 배선거리는 얼마나 됩니까?

200V 계열은 약 300M이내로 해도 되지만, 400V계열은 MICRO SUGE전압에 의해 모터

절연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MICRO SUGE전압을 고려해 20 ~ 200M이내로 설치해야 합니다.

2. 상용전원이 50Hz인 곳에서 인버터를 사용할수 있는지? 그리고 60Hz의 출력이나옵니까?

LG인버터 전기종은 입력정격이 50/60Hz 둘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용전원이

50Hz인 곳에서도 인버터 출력은 60Hz 상용전원을 사용했을 때와 동일합니다.(0 ~ 400 Hz)

3. 인버터와 모터사이의 출력배선과 인버터의 제어배선은 각각 어느정도까지 멀리

설치 가능합니까?

일반적으로 출력배선은 500M 이내로 하십시오. 그러나, 저주파시와 전선굵기에 의한

전압강하를 고려하여 300M이내로 하여 주십시오. 제어배선은 쉴드선을 사용하여

가능한 30M이내로 하여주십시오. 주파수 설정단자와 출력단자를 원거리에서 제어할

경우에는 중간에 신호 변환기를 설치하여 DC4 ~ 20mA전류신호로 변환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인버터 지령 입력단자의 배선을 원거리에서 제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제어단자는 일반적으로 30M이내로 배선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원거리에서 제어하고자 하신다면 쉴드선을 사용해서 인버터 가까운곳에 중간 릴레이를 사용하십시오. 주파수 설정제어단자는 DC0 ~ 10V로 제어되는 단자를 사용하지 마시고 DC4 ~ 20mA 전류신호를 사용하는 단자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5.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모터는 Y-Δ기동방식이었는데 이 모터에 인버터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결선을 어떻게 하면 됩니까?

Y-Δ기동방식은 모터의 시동전류(정격의 약6배)를 억제하기 위한 방법인데 인버터를

사용하면 시동전류는 약 1.5배 정도로 낮아지므로 Y-Δ기동방식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인버터를 Y-Δ기동방식으로 사용하면 과전류(OC)트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결선은 Δ로 하시면 됩니다.

   

저속 및 고속운전

1. 인버터를 60Hz 이상 운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

인버터는 초기 공장 출하시 최대주파수가 60Hz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최대 주파수를 운전을 원하는 주파수 (최대 400Hz)까지 변경합니다

2. 60Hz정격 표준모터를 60Hz정격 이상으로 운전하면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표준모터는 120Hz이상 고속으로 운전할 수 없습니다. 또, 60Hz이상으로 운전하는 경우에도 소음, 진동, 베어링 수명, 모터 및 기계강도 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60Hz이상에서는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토오크가 2승적으로 감소하므로 특히, 2극모터나 출력용량이 큰 모터를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3. 인버터는 왜 낮은 주파수대에서 연속운전할 수 없습니까?

표준모터는 모터축에 부착된 냉각팬에 의해 냉각되므로 모터속도가 낮아지면 냉각효과가 저하하고 고속시와 동등한 발열에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4. 인버터는 낮은 주파수에서는 토오크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최하 몇Hz이상에서

운전해야 합니까?

인버터로 모터를 구동할 때 저주파수대에서는 모터의 1차측 권선저항성분에 의해 전압 강하가 발생해 토오크가 떨어집니다. 인버터는 저속에서도 순간 기동 토오크가

150%이상이 되고, 연속운전시는 100%이상의 토오크가 발생됩니다. 연속운전시에는

약3Hz이상에서 운전하시고 토오크 부족시는 "토오크 부스트" 기능을 사용하거나

6Hz이상에서 사용하십시오.

5. 콘베이어를 저속에서 연속운전하는데 모터를 30rpm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가능합니까?

4극 모터를 30rpm으로 돌리려면 인버터는 1Hz로 연속운전해야 하는데 이럴경우, 토오크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콘베이어를 돌린다해도 저속에서 연속운전하게 되면 모터축에 달려있는 냉각팬도 저속으로 회전하게 되어 모터발열이 제대로 되지않아 모터가 소손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터축에 감속기를 달아 인버터를 높은 주파수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20:1의 감속기를 사용하면 모터는 600rpm으로 돌리면 되므로 인버터 출력주파수는 20Hz가 됩니다.

   

주변기기

1. 인버터 입력측에 AC 리액터를 달아야 합니까?

전원측 용량이 인버터 용량보다 10배이상 이거나 입력역률 개선, 전원전압이 3%이상

불평형, 그리고 고조파를 저감시키기 위해서는 인버터 입력측에 AC 리액터를 달아야

합니다.

2. 인버터 외부에 제동저항을 꼭 달아야 합니까?

제동저항은 반드시 달아야만 하는것은 아니지만 관성이 큰 부하를 짧은 시간내에

세우게 되면 모터는 유도발전기 역할을 해 인버터쪽으로 회생전압을 보내 인버터는

과전압(OV)트립이 발생 합니다. 인버터는 제동저항을 달지 않으면 자체적으로 20%의

제동토크를 갖지만 제동저항을 달게 되면 100% 이상의 제동토크를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관성이 큰 부하를 고빈도 가감속 운전하실 경우에는 제동저항을 달아주십시오.

3. 인버터 2차측에 M/C를 설치해야 합니까?

상용운전으로 모터를 직입시동할 경우에는 M/C를 사용하지만 인버터를 사용해

모터를 구동할 경우 출력측에 M/C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못하여 시동중

이나 운전중 M/C동작하게 되면 과전류 (OC)트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전시 특성

1. 인버터 운전의 경우 모터의 기동 전류, 기동 토크는 어떻게 됩니까?

인버터 운전에서는 모터의 가속에 맞추어 주파수와 전압을 올리므로 기동전류는 150% (최고 200%)이하로 제한됩니다. 상용전원에서의 직입기동으로 모터정격전류의 6~7배의 기동전류가 흐르는 것에 비해 인버터 구동으로 원활한 기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기동토크는 150% 이상으로 전부하 그대로도 기동 가능합니다.

2. 인버터 설정속도와 모터 실제 회전속도는 같습니까?

일반적으로 인버터는 설정 주파수를 출력해도 모터의 정격 슬립 범위(1~5%)내에서

부하변동에 따른 속도변동이 있게 됩니다. 부하변동에 대해서도 설정속도에 가깝게

운전을 하고 싶으면 제품별 기능을 참조하여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3. 인버터를 써서 모터를 세울때의 전기적 제동의 원리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회전중인 모터를 주파수를 낮춰서 정지시키면 모터는 유도 발전기로 변화하고 인버터

쪽으로 전원이 회생되어 돌아옵니다. 모터에서 회생된 에너지는 인버터의 평활 콘덴서에 축적되므로 콘덴서의 용량이나 내압의 관계에서 인버터 회생 제동 능력은 약20% 정도 입니다. 그러나, DB (DYNAMIC BRAKE) 타입의 인버터를 사용해 외부에 제동저항을 달게 되면 100% 이상의 제동토크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4. 4상한 운전이란 무엇이며, 인버터에서도 4상한 운전이 가능합니까?

4상한 운전이란 정전, 역전을 할 수 있고 기동, 제동의 두방향 토크로 운전하는

것을 말한다. 예로서, 정전하고 있을때는 1상한 운전, 정전하고 있는 것을 급히

정지할 때는 2상한 운전, 역전하고 있을 때는 3상한 운전, 역전하고 있는 것을

급히 정지 할 때를 4상한 운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버터에서는 외부제동저항을

달면 제동토크를 낼수 있으므로 4상한 운전이 가능하지만, 엘리베이터나 리프트

같은 운전에서는 제어상, 응답속도상 복잡한 사양이 있는 경우에는 응답성과 제어성이

뛰어난 벡터 인버터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 타

1. 스톨방지 기능이란 무엇입니까?

필요이상으로 짧은 가속시간을 설정하면 인버터는 과전류가 흘러 트립되고 정지합니다.

이것을 스톨(실속)이라고 하는데 이 스톨을 방지하고 연속운전시키기 위해 전류의

크기를 검출하면서 주파수를 제어합니다. 감속시와 정속운전시도 마찬가지인데 이것을 스톨방지 기능이라고 합니다.

2. 주파수 점프 기능이란 무엇입니까?

모터로 구동되는 기계에는 고유의 공진 주파수가 있고 인버터로 회전속도를 변화시키면 이 공진 주파수와 합치한 점에서 기계가 큰 진동이나 소음을 일으키며 때에 따라서는 기계가 파손되기도 합니다. 공진을 피할 수 없는 운전의 경우에 공진 주파수에서 상당 하는 인버터 출력 주파수를 위, 아래로 점프시켜 모터의 공진을 피하는 기능입니다.

3. 순시정전 재시동 기능은 무엇입니까?

전원이 15mSec이상 동안 정전 또는 강압한 경우 인버터는 오동작을 막기 위해 트립이

발생되어 모터가 정지합니다. 그러나, 부하에 따라 복전시 자동으로 재시동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순시정전 재시동 기능을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모터가 완전히 정지한

후에 재기동하는 방법과 회전중에 모터 속도를 검출해서 재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4. 기존 설치된 콘베이어를 80Hz로 스피드를 높이고 싶은데 인버터 용량은 어떻게

선정하면 됩니까?

기준속도를 60Hz로 하면 인버터는 60Hz이상은 정출력 특성이 되므로 콘베이어와 같은 정토오크 부하에서는 80/60 = 약1.3배 높은 용량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것은 인버터와 마찬가지로 모터도 용량상승이 필요합니다.

5. 2.2kW 4극의 모터 2대를 M/C를 사용해서 차례로 기동시키고 싶은데 1대의 인버터로 구동 시킨다면 용량은 어떻게 선정합니까?

200V 2.2kW 모터 2대를 동시에 기동, 정지할 경우 모터의 정격전류가 10A라 하면

정격전류의 2배인 20A에서 5.5kW 인버터(정격전류 24A)로 운전이 가능하지만, 순차

기동의 경우 2번째 모터 기동에 필요한 전류는 정격의 6배의 전류(직입기동시와 동일)

가 흐르므로 10A + 610A가 되므로 총70A의 용량이 필요해서 15kW 이상의 인버터가

필요하다. 따라서 1대의 인버터로 순차기동을 행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손실이므로

2대의 인버터를 개별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TROUBLE

1. 모터회전중에 클러치로 부하를 연결하면 인버터의 보호기능이 동작하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클러치로 부하를 연결하면 순간적으로 모터는 무부하상태에서 슬립이 큰 영역으로 급변 하고 큰 기동전류가 흘러 과전류(OC) 트립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클러치를 사용해서 부하를 기동하지 마십시오.

2. 역률개선용 콘덴서부 모터를 인버터로 구동하려고 했지만 동작하지않고 트립이

발생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고 그 대책은 무엇입니까?

인버터의 전류가 역률개선용 콘덴서에 유입되고 그 충전 전류에 의해 인버터 과전류(OC) 트립이 발생합니다. 대책으로는 콘덴서를 제거하고 운전하시면 됩니다. 역률개선은 인버터 1차측에 AC 리액터를 삽입하면 됩니다.

3. 인버터 출력중 M/C 를 ON - OFF할 경우 OC TRIP이 발생합니다. 그 대책은?

고응답 전류제어기를 사용하면 M/C 개폐시 SURGE전류에 의한오동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인버터에 전원을 넣었을때 외부이상신호(Etr, Ext) 트립이 발생하고 reset을 눌러도

해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버터 입력단자 P단자 중 어느 한단자가 외부이상신호 (EXT_TRIP)기능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파라메터 중 입출력 그룹에서 외부이상신호로 설정된

단자를 확인하고 조치하면 됩니다.

5. 인버터를 시동하자마자 바로 과전류(OC)트립이 발생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인버터를 시동하자마자 바로 트립이 발생한다는 것은 부하측에 문제이기보다는 외부

결선의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인버터 2차측 출력단자에 M/C를 설치해서 인버터 시동과 동시에 M/C를 ON하면 접점 노이즈나, 시동전류로 인해 트립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M/C를 떼어내시거나 인버터 가속, 정속, 감속중에는 먼저, 언제나M/C가 붙어 있도록 시퀀스를 꾸미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경우는 모터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인데, 인버터 시동중 순간적

이라도 모터에 브레이크가 걸려 있는 상태라면 과부하로 인한 과전류(OC)트립이 발생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버터 시동전 약100mS이전에 브레이크가 풀리도록 시퀀스를

꾸미십시오. 특히, 브레이크 내장형 모터인 경우는 브레이크 동작전원을 인버터 2차측

에서 따오지 마시고 반드시, 별도의 상용전원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또, 모터에 역률개선용 콘덴서를 달아 놓은 경우데도 순간적인 충전전류에 의해 과전류트립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역률개선용 콘덴서는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6. 인버터가 가속이나 정속운전 중에 과전류(OC)트립이 발생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인버터가 운전중에 과전류 트립이 발생한다는 것은 대부분 부하에 의한 토오크 부족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부하 에 비해 가감속 시간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2) 인버터의 부하가 정격

보다 크거나, 3) 인버터와 모터 용량 설정이 잘못되었거나 4) V/F 패턴 설정이 잘못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일단 부하가 과부하상태가 아니인지 운전중 급격한 부하변동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가감속 시간을 여유있게 재설정하거나 V/F패턴을 확인하시고 저속

에서는 토오크 부스트를 조금씩 올려 조정하거나 시작 주파수를 올려 설정하십시오.

7. 인버터가 감속때 과전압(OV)트립이 발생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모터는 감속시 회전관성에 의해 유도 발전기 역할을 하여 인버터로 회생전압을 줍니다.

그래서, 모터를 세울때 관성이 큰 부하를 짧은 시간내에 감속하면 과전압 트립이 발생

합니다. 대책으로는 감속시간을 늘리고, 인버터 정격에 맞는 제동저항(DB저항)을 외부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8. 인버터가 감속이 아닌 정지나 운전중에 감속때 과전압(OV)트립이 발생합니다.

어떤 원인으로 그렇습니까?

정지시 과전압 트립이 발생하는 경우는 인버터 1차측에 정격이상의 전압이 인가된 경우 입니다. 200V계열은 약250V, 400V계열은 약 500V이상 인가되게 되면 트립이 발생합니다.

운전중에 과전압 트립이 발생하는 경우는 부하측의 회전관성이 커서 인버터 지령 주파수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회전하게 되는 경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9. 인버터 정지나, 운전중에 저전압(LV)트립이 발생하는데 어떤 이유때문입니까?

인버터 정지나, 운전중에 저전압(LV)트립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인버터 입력측 전압이 낮아(200V계열은 150V, 400V계열은 300V이하) 내부 DC전압이 낮아지면 트립이 발생합니다. 또, 전원용량보다 큰 부하가 접속되어 있거나 순시정전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력전원이 정상인 경우에도 트립이 발생하면 내부 콘덴서 열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해 콘덴서의 수명은 40℃에서 약 5년이지만 그 수명은 주위온도에 따라 급격하게 감소 합니다. 예를 들어 주위 온도가 10℃ 올라 가면 콘덴서 수명은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10. 인버터가 감속때 과전류(OC) 트립이 발생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인버터가 감속때 과전류 트립이 발생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우선,

정지지령이 들어가 인버터가 감속중에 외부브레이크가 동작하는 경우와 2차측 출력

M/C가 떨어지는 경우 입니다. 인버터가 감속하면 인버터는 바로 정지하는 것이 아니고 감속시간에 따라 감속하는 데 그 사이에 모터측에 브레이크가 동작하거나 출력측

M/C가 떨어지면 과전류트립이 발생합니다.

일단, 출력측 M/C는 모터가 완전히 정지한 후에 떨어지도록 시퀀스를 꾸미시고 모터가 감속중에 브레이크가 동작되는 경우는 브레이크가 동작하기 약100mS전에 출력이 제어 되도록 설정해 주면 됩니다.

11. 인버터 사용중 과열(Over Heat)트립이 발생합니다. 원인은 무엇입니까?

인버터는 고속스위칭과 제동저항의 발열로 인해 히트싱크를 설치하고 냉각팬을 돌려

냉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냉각팬이 고장이나 동작하지 않거나, 판넬내부의

통풍이 제대로 되지않아 주위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인버터는 과열되어서 과열트립이

발생합니다. 일단, 냉각팬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시고 인버터 주위온도를 40℃

이하로 유지해 주십시오. 그런데, 인버터 자체가 과열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주 과열

트립이 발생하면 히트싱크에 있는 온도 센서가 불량이므로 A/S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온도센서 정격온도는 85℃입니다.

12. 인버터 운전중 가끔 Err 트립이 발생하는데, 운전은 계속되는데 reset을 해도해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Err 트립은 본체 PCB와 로더간의 통신이 불량일 경우 발생합니다. 외부 노이즈나

인버터 본체와 로더 접속불량, PCB나 로더 불량등일때 발생합니다. 로더를 떼어서

콘넥터에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다시금 꽉 끼워 넣으시고, 계속적인 통신에러가

발생할 경우에는 PCB와 로더를 새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13. 인버터 운전중 GF 트립이 발생하는데 원인이 무었입니까?

GF트립은 인버터와 모터사이의 출력에 지락(Groud Fault)이 발생할 때 나타납니다.

인버터 정격전류의 약 50%의 전류가 지락되면 트립이 되는데 출력선이 마모

되었는지, 모터 절연이 약화되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4. 각종 보호기능(TRIP) 동작원리와 대책으로 무엇이 있습니까?

   

보호기능

이상원인

대책

과전류보호

1) 부하 에 비해 가감속 시간이 지나치게 빠르다.

2) 인버터의 부하가 정격보다 크다.

3) 모타 Free run 중에 인버터

출력이 인가되었다.

1) 가감속 시간을 늘린다.

2) 인버터 용량을 키운다.

3) 전동기가 정지된 후에 운전한다.

지락전류보호

1) 인버터의 출력선이 지락되었다.

2) 모타의 절연열화.

3) 인버터 출력에 마그네틱 콘택터 사용시 On-Off 접점 노이즈

1) 인버터의 출력의 지락을 확인한다.

2) 모타 교체.

3) 출력에 부착된 마그네틱콘택터에

노이즈 제거용 스너버 부착.

과전압보호

1) 부하 에 비해 감속시간이

너무 짧다.

2) 회생부하가 인버터 출력측에있다.

3) 전원 전압이 높다.

보호 1) 감속 시간을 늘린다.

2) 회생저항 옵션을 사용한다.

3) 전원 전압을 확인한다.

전류제한보호(과부하보호)

1) 인버터의 부하가 정격보다 크다.

2) 인버터 용량 설정이 잘못되었다.

3) V/F 패턴 설정이 잘못되었다.

) 1) 전동기, 인버터 용량을 UP 한다.

2) 인버터 용량을 올바르게 설정한다.

3) V/F 패턴을 올바르게 설정한다.

FUSE 소손

1) 과전류 보호의 반복에 의한 소손.

2) 과여자 상태에서의 급감속 소손.

3) 외부 노이즈에 의한 소손.

Fuse를 교환합니다.

(주의) Fuse Open Trip시에는 IGBT가

소손된 경우가 많습니다.

히트싱크과열

1) 냉각팬 고장 및 이물질 삽입.

2) 냉각계통에 이상이 있다.

3) 주위 온도가 높다.

1) 냉각팬의 교체 및 이물질을 제거.

2) 히트싱크의 이물질 삽입을 확인한다.

3) 주위온도를 40도 이하로 한다.

전자써말

1) 인버터의 부하가 정격보다 크다.

2) ETH 설정 레벨이 낮다.

3) 인버터 용량 설정이 잘못되었다.

4) V/F 패턴 설정이 잘못되었다.

5) 저속에서 장시간운전.

1) 인버터 용량을 키운다.

2) ETH 레벨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3) 인버터 용량을 올바르게 설정한다.

4) V/F 패턴을 올바르게 설정한다.

5) 전원별도의 팬을 부착한다.

외부고장

(외부써말)

외부 고장이 발생되었다.

써멀 외부 고장 단자에 연결된 회로 이상

또는 외부이상 입력의 원인을 제거한다

저전압보호

보호 1) 전원 전압이 낮다.

2) 전원 용량보다 큰 부하가 접속

되었다. (용접기, 시동전류가

큰 전동기의 직입등)

3) 전원측 전자 접촉기의 고장 및 불량

1) 전원 전압을 확인한다.

2) 전원용량을 키운다.

3) 전자 접촉기 교체.

   

   

오동작 소손

INV. 오동작 및 소손

1. 같은 공장안에서 대형모터를 기동시키면 운전중인 인버터가 정지해 버리는데 어떤원인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까?

모터를 기동하면 정격전류의 약6배의 기동전류가 흘러 모터 1차측 트랜스에 전압강하가 발생하는데 모터영향이 크면 그 영향도 커지게 되고, 같은 트랜스에 접속된 인버터는 대폭적인 전압강하(부족전압) 또는 순시정전이 발생해 보호기능이 동작하는 것입니다.

2. 인버터 입력측 R,S,T의 각상 전류를 측정해 보았는데 3상 전류가 같지 않고 어느

한상으로 높은 전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며 대책으로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인버터는 3상전원을 입력받아 콘버터부에서 직류전압으로 정류하는데 만약 3상 전압이 같지 않고 불균형하게 되면 인버터 특성상 어느 한상으로 전류가 흐를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콘버터부에 다이오드 모듈이 소손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책으로는 3상전원 변동률이 3%이내로 되게 하시고 입력측에 AC리액터를 설치하십시오.

3. 인버터에 전원을 넣어도 로더에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일단, 인버터 케이스를 떼어낸 후 PCB상에 충전램프(빨강 발광다이오드)에 불이 들어

오는지 확인 하시고(불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버터 불량임) 로더와 PCB사이에 접속

케이블이 빠져있는지 확인 하십시오. 케이블의 콘넥터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데도

로더에 불이 들어오지 않으면 로더 불량이거나, PCB불량이므로 새 로더를 연결하시거나, PCB를 수리받으시기 바랍니다.

4. 인버터로 모터의 회전방향을 바꾸려 하는데 잘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모터의 3상중 어느 한상이 단선되거나 절연이 파괴되면 기동이 잘 되지 않고 회전

방향이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버터와 모터의 출력배선을 확인하시고 모터 절연

파괴를 확인하십시오.

5. 인버터 사용중 제동TR이 소손되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입니까?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리프트나 엘리베이터와 같이 하강시 관성이

큰 부하에서는 감속때 모터에서 높은 회생전압이 순간적으로 인버터로 인가되기 됩니다.

이러한 때, 감속시간이 너무 짧거나 정격의 제동저항(DB저항)을 달지 않았을 경우에

제동TR이 소손될수 있습니다. 또, 제동저항이 판넬 같은 곳에 short되어도 무한전류로

인해 제동TR이 소손됩니다.

6. 인버터의 충전저항(돌입전류 억제저항)이 소손되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입니까?

인버터에 전원을 투입하면 콘덴서로 돌입전류가 들어갑니다. 이 돌입전류를 억제해서

낮추는 것이 충전저항인데 인버터의 입력전원을 빈번하게 ON, OFF하게 되면 높은

피크치의 돌입전류가 자주 인가되게 되서 충전전류가 소손됩니다. 그러므로 모터를

운전,정지할 경우에는 인버터에 전원을 넣었다, 뺏다한 하지마시고 제품별RESET단자를 이용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또, 순시정전후 복전이 자주되는 곳에 설치된 인버터에서도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외부에서 DC0 ~ 10V 신호변환기를 사용해서 주파수를 설정하는데 주파수가 안정되게 설정되지 않고 계속해서 가변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주파수가 흔들린다는 것은 V1과5G단자에 DC전압이 안정되게 입력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입력 DC전압을 안정되게 해주기 위해 V1과5G단자에 50V 0.01㎌ 콘덴서 를 달으시면 주파수 떨림을 막을 수 있습니다.

8. 인버터의 전원 입력단자와 출력단자의 전류를 측정해 보니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혹시 인버터가 불량이 아닌지?

인버터의 입력측은 220/440V의 상용전원이 변동없이 입력되는 반면, 출력측의 전압은

주파수에 비례해 가변되고 특히나 부하특성에 따른 토오크 보상으로 인해 출력전류는

계속적으로 변화합니다. 이런 이유로 입력과 출력측의 전류가 차이가 나게 됩니다.

   

모터, 주변기기 오동작 및 소손

1. 인버터를 가동하기만 하면 PLC, 센서 등과 같은 주변기기들이 오동작을 합니다.

어떤 원인이며 대책으로 무엇이 있습니까?

인버터는 전압을 초당 10000번 이상 고속 스위칭 하는 전력변환 장치이므로 자체적으로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이 노이즈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 주변기기에 영향을 줍니다.

대책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요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인버터 입출력전원단자(RST,UVW)와 제어배선은 30cm이상 분리해 배선하시고(최소 10cm이상) 배선이 교차하게 되는 경우는 가능한 수직으로 배선하고 평행배선은 하지 마십시오. 입력측 전원은 절연 트랜스를 사용하시고 주변기기와 별도의 전원을 사용하십시오. 또 입력측에 AC리액터를 설치하는 것도좋습니다. 접지는 인버터와 주변기기 각각, 별도접지(2종 또는 3종)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의치않은 경우는 인버터만 어스접지하시기 바랍니다. 제어배선은 쉴드선을 사용하시고 제어단자의 COMMON이나 E단자에만 쉴드를 연결하십시오. 쉴드는 절대로 어스접지와 함께 연결하지 마십시오. 주변기기는 가능한 인버터와 멀리띄워 설치하시고 여의치 않은 경우는 중간에 차폐판을 설치하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능그룹의 "스위칭 주파수(Carrier Frequency)"를 내려서(약3~5kHz) 사용하십시오. 노이즈 필터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2. 인버터를 동작하면 주위에 설치된 ELB(누전차단기)가 오동작합니다. 원인은 무엇이며, 대책으로 무엇이 있습니까?

인버터의 입출력선간 및 대지간에 정전용량이 존재해서 본래의 모터 전류이외에 이 정전 용량을 경유하는 누설전류가 흐릅니다. 상용전원에 비해 인버터의 경우 누설전류에는 고주파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높은 주파수대의 대지간 누설전류가 누전차단기 의 동작전류를 높게 흐르게 하여 누전차단기가 동작합니다. 스위칭 주파수(CarrierFrequency)가 높고, 배선길이가 길고, 대지간 정전용량이 크면 클수록 누설전류도 크게됩니다.

대책으로는 고조파surge용 누전차단기를 사용하던가 감도전류를 높게 설정합니다.또,

모터에 전용접지선을 배선하고 인버터의 스위칭 주파수를 낮추시면 누설전류가 감소합니다.

3. 외부에 설치된 제동저항이 타버렸습니다. 원인이 무었입니까?

제동저항이 타버렸다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인버터 용량에 맞지 않는 제동저항을 달았거나 제동저항이 판넬등에 short되었을때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관성이 큰 부하 를 빈번하게 감속하게 되면 회생전압에 의해 제동저항이 뜨거워져 소손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제동저항의 냉각을 고려하거나 인버터의 용량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4. 인버터로 모터를 운전하는데 진동이 심합니다. 특별한 대책이 있습니까?

모터의 진동은 크게 2종류로 구별되는데 모터에 전원을 차단했어도 발생하는 진동을

기계적 진동, 모터에 전원이 인가되었을 때만 발생하는 진동을 전자적 진동이라고

합니다. 기계적 진동은 부하측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발생하는 것이므로 부하를 점검

하시고, 전자적 진동의 대책으로는 스위칭 주파수를 높여 전류 파형을 안정되게 하고

2차측에 AC리액터를 설치하거나 모터의 발란스를 높은 것으로 교환하십시오.

5. 인버터를 사용하면 모터측에 소음이 심하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인버터의 출력파형은 상용전원과는 달리 펄스형태의 전원이므로 이 전원파형을 만드는 스위칭 주파수로 인해 모터에 전자소음이 발생합니다. 구 모델인 G 시리즈는 스위칭 주파수가 가청 주파수대인 약1.5kHz이어서 모터의 소음이 발생했지만 현재 출시되고있는 제품들은 스위칭 주파수를 3 ~ 15kHz로 가변할 수 있어서 약10kHz 이상으로 설정해 놓으면 가청주파수대를 벗어나게 되므로 모터의 전자소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위칭주파수를 올릴때는 노이즈 대책이 필요합니다.

   

기타

1. 0 Hz에서 소프트 스타트하지 않고 이미 설정된 주파수에서 운전중에 M/C를 써서

모터에 직접 투입해 기동할 수 있습니까?

극히 낮은 주파수대에서는 가능하지만 설정 주파수가 높아지면 상용전원에서의 기동조건과 비슷해지므로 큰 기동전류(정격의 약6배)가 출력되므로 과전류(OC) 트립이 발생합니다.

2. NOISE 방지대책으로 무엇이 있습니까?

1) 캐리어 주파수를 낮춘다. 2) 동력선과 제어선을 이격시킨다.

3) 노이즈 필터를 채용한다. 4) 페어라이트 코어를 삽입한다.

5) 트위스트 쉴드선을 사용한다. 6) 인버터 어스접지를 확인한다.

3. 전자써멀기능이란 무엇입니까?

모터의 소손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는 열동형 써멀릴레이를 사용하는데 이것은저속에서 운전시에는 모터냉각저하에 의한 온도상승까지 감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버터는 운전전류값과 주파수에서 모터온도 특성을 계산해서 모터 과열을

보호하는 것이 전자써멀 기능입니다. 1대의 인버터로 여러대의 모터를 구동하는

경우나 인버터 용량에 비해 모터용량이 너무나 적은 경우는 보호할 수 없습니다.

4. 고조파와 고주파는 어떻게 다릅니까?

고주파는 주파수 자체의 값이 큰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3kHz나20kHz 등과 같은

것입니다. 고조파는 30Hz 같은 저주파수에서도 그 출력파형을 분석하면 기본파외에

정수배의 성분 (예로서 5차는 150Hz, 7차는 210Hz 등)을 갖고 있으며 이 성분을

고조파라고 합니다.

   

모터

1. 60 Hz이상 모터를 운전할 때의 주의사항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1) 기계나 장치가 그 회전속도로 충분히 운전가능할 것(기계적 강도, 소음, 진동)

2) 모터는 정출력범위가 되므로 그 토오크로 일을 감당할 수 있을 것

3) 베어링의 수명문제가 발생하므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2. 인버터로 단상모터를 운전할 수 있습니까?

단상모터는 인버터로 가변속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콘덴서 기동방식에서는 콘덴서에 고조파 전류가 흘러 콘덴서가 소손될수 있으며 그리고, 분상기동방식, 반발기동방식 의 모터도 저속에서는 출력 토오크가 나오지 않고 내부의 원심력 스위치가 동작하지 않아서 시동코일이 소손됩니다.

3. 표준모터를 인버터로 구동하면 온도상승이 크다고 하는데 얼마정도입니까?

인버터의 출력파형은 상용전원에 비해 파형률이 나빠 온도상승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저속에서는 냉각팬에 의한 냉각효과가 떨어져 60Hz에서는 정격토크로 연속 사용할 수 있지만 1/2속도에서는 10% 감소, 1/3속도에서는 20% 감속된 토크로 연속운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브레이크가 내장된 모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브레이크 여자회로는 반드시 인버터 1차측 전원으로 구동시켜야 한니다. 그리고, 인버터가 동작중(가속, 정속, 감속)에 브레이크가 동작하면 과전류(OC) 트립이 발생하므로 인버터가 출력을 정지한후 브레이크가 동작하도록 시퀀스를 꾸미십시오.

5. 인버터로 모터를 운전하는데 모터의 절연이 파괴되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입니까?

인버터와 모터사이의 배선길이가 긴 경우에는 케이블의 분포정수에 따라서는 반사공진에 의해 전동기 단자전압에서 정격의 2배에 가까운 서지전압이 발생합니다. 200V계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400V계열에서는 이 서지전압으로 인해 모터의 절연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400V계열에서는 평활된 직류전압이 × 440 = 620V이고 서지전압은 620×2 = 1200V가 되므로 모터절연내력인 850 ~ 1000V를 넘으므로 모터절연이 파괴됩니다. 대책으로 전동기의 절연내력을 향상시키거나 인버터 출력단에 AC 리액터나 서지억제 필터를 설치해서 서지 전압을 억제하십시오.

6. 인버터 운전의 경우 모터의 기동 전류, 기동 토크는 어떻게 됩니까?

인버터 운전에서는 모터의 가속에 맞추어 주파수와 전압을 올리므로 기동전류는 150%(최고 200%)이하로 제한됩니다. 상용전원에서의 직입기동으로 모터정격전류의 6~7배의 기동전류가 흐르는 것에 비해 인버터 구동으로 원활한 기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기동토크는 150% 이상으로 전부하 그대로도 기동 가능합니다.

7. 60Hz정격 표준모터를 60Hz정격 이상으로 운전하면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표준모터는 120Hz이상 고속으로 운전할 수 없습니다. 또, 60Hz이상으로 운전하는 경우 에도 소음, 진동, 베어링 수명, 모터 및 기계강도 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60Hz이상에서는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토오크가 2승적으로 감소하므로 특히, 2극모터나 출력용량이 큰 모터를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유지보수

1. 인버터 설치시 주의할 사항으로 무엇이 있습니까?

인버터 설치시 특히, 냉각을 고려해야 합니다. 판넬 내부에 설치할 때는 판넬내부의

환기가 잘 되게 환기 팬의 위치에 주의하고, 인버터는 수직으로 부착하되 위아래로 통풍에 지장이 될 만한 것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2. 인버터의 수명은 어느 정도입니까?

인버터는 평활 콘덴서나 냉각팬과 같은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갈아주고 급격한 부하변동에 따른 무리한 운전을 피하며 적절한 주위환경(온도, 습도, 먼지)을 유지하여 주면 10년 이상의 수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인버터 부품의 교환시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평활 콘덴서와 알루미나 콘덴서는 약 5년, 냉각팬은 약 3년, 휴즈는 10년, 그리고

릴레이와 타이머 등은 CHECK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용환경(주위온도, 통풍조건)과 사용율(부하율, 전압인가시간)에 따라서 이 교환년수가 변화될 수 있습니다.

4. 인버터의 수명이 단축되는 요인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1) 온도, 습도가 높거나 변화가 심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경우

2) 운전과 정지를 빈번하게 하는 경우

3) 전원(전압, 주파수, 파형왜곡)과 부하의 변동이 큰 경우

4) 진동, 충격이 많은 장소에 설치되어진 경우

5) 마모, 염분, 산성가스, 유화수소 등의 유해가스,오일분진 등의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

6) 사용전 보관상황이 나쁘거나 장기간 보존된 경우

7) 전원용량이 인버터 용량보다 매우 큰 경우 (약10배 이상)

   

벡터 인버터

1. 벡터 인버터란 무엇입니까?

벡터 인버터는 모터의 전류를 여자분 전류와 토오크분 전류로 분리시켜 제어하는데 구체적으로, 속도검출기(엔코더)로 모터의 슬립을 검출하여 부하토크의 크기를 연산으로 구하여 이 토크에 적합하도록 모터의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소정의 여자분 전류를 확보합니다.

고응답, 고정도,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servo 급 system 에 적용할 수 있으며, 벡터 제어

전용모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벡터 제어 전용모터는 온도 변화에 따른 motor 특성 보상 및 feed back loop control 55Hz의 속도 응답을 갖추고 있습니다.

2. 벡터 인버터로 운전하는데 모터가 돌지 않습니다.

1) 인버터 출력 U,V,W상이 각각 모터의 U,V,W상으로 연결이 바르게 되어 있나 확인 하십시요.

2) Inv Capa가 현재 인버터의 용량을 가리키고 있습니까?

인버터의 현재 용량은 왼쪽 옆면의 제품 이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3) Motor Capa가 현재 모터의 용량을 가리키고 있습니까?

4) Max. Speed가 설정되어 있습니까?

모터의 명판을 참고하여 사용 용도에 적절하게 설정하십시요.

5) Rated Cur이 설정되어 있습니까?

모터의 명판을 참고하여 설정하십시요.

6) No Load Cur이 설정되어 있습니까?

사용용도에 따라 적절하게 설정하십시요. 정격의 값을 넘지 않게 설정하여야 하며

대개의 경우 정격의 30 ~40% 정도 입니다.

7) Rated Slip값은 설정되어 있습니까?

모터의 명판을 참고하여 설정하십시요.

8) Torque값은 설정되어 있습니까?

사용용도에 따라 적절하게 설정 하십시요. 만약 이 값이 정확히 설정되지 못하면

인버터의 성능은 급격히 저하됩니다.

3. 벡터 인버터로 운전하는데 모터는 돌지만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1) Encoder. pulses가 적절히 설정되어 있습니까?

Encoder 업체에 문의 하십시요.

2) 속도가 30 ~60 rpm이상으로 증가하지 않을 경우는 모터를 정지시킨 후

Encoder의 A상과 B상을 바꾸어 결선하십시요. 이때 경우3의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가 검사해 보십시요.

4. 벡터 인버터로 운전하는데 모터가 속도를 추정하지만 반대방향으로 회전합니다.

1) 인버터의 V상과 W상의 출력을 서로 바꾸어 결선하십시요. 또한 동시에 A상과 B상의 엔코더 결선도 마찬가지로 다시 바꾸어 주십시요.

   

원본 위치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1035222&page=3&menuid=0&inCafeSearch=true&searchBy=0&query=%C0%CE%B9%F6%C5%CD+%B0%ED%C1%B6%C6%C4&includeAll=&exclude=&include=&exact=&searchdate=all&media=0&sortBy=date&articleid=71242&referrerAllArticles=true>

'동력과 에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과 일  (0) 2016.07.09
열교환기  (0) 2016.07.01
연소이론  (0) 2016.06.27
보일러 연소  (0) 2016.06.27
연소계산  (0) 2016.06.27

ISA codes for Process Instrumentation

ISA instrumentation codes and combinations

To understand instrumentation symbols appearing on process diagrams means understanding ANSI/ISAs S5.1-1984 (R 1992) Instrumentation symbols and identification standard.

Process Measurement

Element Type

Element

Transmitter

Indicator

Indicator controller

Controller

Ratio Controller

Recorder

  

Code

E

T

I

IC

C

FC

R

Analysis

A

AE

AT

AI

AIC

AC

AFC

AR

Conductivity

C

CE

CT

CI

CIC

CC

CFC

CR

Density

D

DE

DT

DI

DIC

DC

DFC

DR

Voltage

E

EE

ET

EI

EIC

EC

EFC

ER

Flow

F

FE

FT

FI

FIC

FC

FFC

FR

Dimension

G

GE

GT

GI

GIC

GC

GFC

GR

Hand

H

HE

HT

HI

HIC

HC

HFC

HR

Current

I

IE

IT

II

IIC

IC

IFC

IR

Time

K

KE

KT

KI

KIC

KC

KFC

KR

Level

L

LE

LT

LI

LIC

LC

LFC

LR

Humidity

M

ME

MT

MI

MIC

MC

MFC

MR

Power

N

NE

NT

NI

NIC

NC

NFC

NR

Pressure

P

PE

PT

PI

PIC

PC

PFC

PR

Delta Pressure

dP

dPE

dPT

dPI

dPIC

dPC

dPFC

dPR

Quantity

Q

QE

QT

OI

OIC

QC

QFC

QR

Radioactivity

R

RE

RT

RI

RIC

RC

RFC

RR

Speed

S

SE

ST

SI

SIC

SC

SFC

SR

Temperature

T

TE

TT

TI

TIC

TC

TFC

TR

Delta Temperature

dT

dTE

dTT

dTI

dTIC

dTC

dTFC

dTR

Viscosity

V

VE

VT

VI

VIC

VC

VFC

VR

Weight

W

WE

WT

WI

WIC

WC

WFC

WR

Vibration

Y

YE

YT

YI

YIC

YC

YFC

YR

Position

Z

ZE

ZT

ZI

ZIC

ZC

ZFC

ZR

Process Measurement

Element Type

Hand Switch

Hand Valve

Totalizer

Indicating Totalizer

Solenoid Valve

Calculation

Control Valve

  

Code

HS

HV

Q

IQ

XV

Y

V

Analysis

A

AHS

AHV

AQ

AIQ

AXV

AY

AV

Conductivity

C

CHS

CHV

CQ

CIQ

CXV

CY

CV

Density

D

DHS

DHV

DQ

DIQ

DXV

DY

DV

Voltage

E

EHS

EHV

EQ

EIQ

EXV

EY

EV

Flow

F

FHS

FHV

FQ

FIQ

FXV

FY

FV

Dimension

G

GHS

GHV

GQ

GIQ

GXV

GY

GV

Hand

H

HHS

HHV

HQ

HIQ

HXV

HY

HV

Current

I

IHS

IHV

IQ

IIQ

IXV

IY

IV

Time

K

KHS

KHV

KQ

KIQ

KXV

KY

KV

Level

L

LHS

LHV

LQ

LIQ

LXV

LY

LV

Humidity

M

MHS

MHV

MQ

MIQ

MXV

MY

MV

Power

N

NHS

NHV

NQ

NIQ

NXV

NY

NV

Pressure

P

PHS

PHV

PQ

PIQ

PXV

PY

PV

Delta Pressure

dP

dPHS

dPHV

dPQ

dPIQ

dPXV

dPY

dPV

Quantity

Q

QHS

QHV

QQ

QIQ

QXV

QY

QV

Radioactivity

R

RHS

RHV

RQ

RIQ

RXV

RY

RV

Speed

S

SHS

SHV

SQ

SIQ

SXV

SY

SV

Temperature

T

THS

THV

TQ

TIQ

TXV

TY

TV

Delta Temperature

dT

dTHS

dTHV

dTQ

dTIQ

dTXV

dTY

dTV

Viscosity

V

VHS

VHV

VQ

VIQ

VXV

VY

VV

Weight

W

WHS

WHV

WQ

WIQ

WXV

WY

WV

Vibration

Y

YHS

YHV

YQ

YIQ

YXV

YY

YV

Position

Z

ZHS

ZHV

ZQ

ZIQ

ZXV

ZY

ZV

 

Process Measurement

Element Type

Ratio Calculation

Switch Low

Switch High

Alarm Low

Alarm Low Low

Alarm High

Alarm High High

  

Code

FY

SL

SH

AL

ALL

AH

AHH

Analysis

A

AFY

ASL

ASH

AAL

AALL

AAH

AAHH

Conductivity

C

CFY

CSL

CSH

CAL

CALL

CAH

CAHH

Density

D

DFY

DSL

DSH

DAL

DALL

DAH

DAHH

Voltage

E

EFY

ESL

ESH

EAL

EALL

EAH

EAHH

Flow

F

FFY

FSL

FSH

FAL

FALL

FAH

FAHH

Dimension

G

GFY

GSL

GSH

GAL

GALL

GAH

GAHH

Hand

H

HFY

HSL

HSH

HAL

HALL

HAH

HAHH

Current

I

IFY

ISL

ISH

IAL

IALL

IAH

IAHH

Time

K

KFY

KSL

KSH

KAL

KALL

KAH

KAHH

Level

L

LFY

LSL

LSH

LAL

LALL

LAH

LAHH

Humidity

M

MFY

MSL

MSH

MAL

MALL

MAH

MAHH

Power

N

NFY

NSL

NSH

NAL

NALL

NAH

NAHH

Pressure

P

PFY

PSL

PSH

PAL

PALL

PAH

PAHH

Delta Pressure

dP

dPFY

dPSL

dPSH

dPAL

dPALL

dPAH

dPAHH

Quantity

Q

QFY

QSL

QSH

QAL

QALL

QAH

QAHH

Radioactivity

R

RFY

RSL

RSH

RAL

RALL

RAH

RAHH

Speed

S

SFY

SSL

SSH

SAL

SALL

SAH

SAHH

Temperature

T

TFY

TSL

TSH

TAL

TALL

TAH

TAHH

Delta Temperature

dT

dTFY

dTSL

dTSH

dTAL

dTALL

dTAH

dTAHH

Viscosity

V

VFY

VSL

VSH

VAL

VALL

VAH

VAHH

Weight

W

WFY

WSL

WSH

WAL

WALL

WAH

WAHH

Vibration

Y

YFY

YSL

YSH

YAL

YALL

YAH

YAHH

Position

Z

ZFY

ZSL

ZSH

ZAL

ZALL

ZAH

ZAHH

* source : http://www.engineeringtoolbox.com/isa-intrumentation-codes-d_415.html

   

출처: <http://sharpwork.pe.kr/bbs/board.php?folder=&bo_table=science&page=2&bbs_id=2018>

'기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lve, fitting, pipe를 통과한 유체의 출구 유량  (0) 2016.07.01
Nozzle, Orifice를 통과한 유체의 출구 유량  (0) 2016.07.01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0) 2016.06.28
Detector  (0) 2016.06.27
NDIR  (0) 2016.06.27

   

   

'상태와 변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형  (0) 2016.07.09
변화  (0) 2016.07.09
연소공학  (0) 2016.06.27
연소 이론  (0) 2016.06.27
Combustion  (0) 2016.06.27

2,3,7,8-Tetrachlorodibenzodioxi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search

2,3,7,8-Tetrachlorodibenzodioxin

  

  

  

IUPAC name[hide]

2,3,7,8-tetrachlorodibenzo[b,e][1,4]-dioxin [1]

  

Other names[hide]

Tetradioxin; Tetrachlorodibenzodioxin; Tetrachlorodibenzo-p-dioxin

  

Identifiers

  

Abbreviations

TCDD; TCDBD

CAS number

1746-01-6 

PubChem

15625

ChemSpider

14865 

UNII

DO80M48B6O 

KEGG

C07557 

ChEBI

CHEBI:28119 

ChEMBL

CHEMBL30327 

Jmol-3D images

Image 1

SMILES

[show]

  

InChI

[show]

  

Properties

  

Molecular formula

C

12H

4Cl

4O

2

Molar mass

321.97 g/mol

Density

1.8 g cm3

Melting point

305 °C (581 °F; 578 K)

Solubility in water

0.2 µg/L at 25 °C[2]

log P

6.8

Vapor pressure

1.5 × 109 mmHg

Hazards

  

EU classification

T+

R-phrases

R26/27/28 R45

S-phrases

S36/37 S62

NFPA 704

1

4

0

Flash point

164.2 °C (327.6 °F; 437.3 K)

Except where noted otherwise, data are given for materials in their standard state (at 25 °C (77 °F), 100 kPa)

  

   

 (verify) (what is: 

/

?)

  

Infobox references

  

2,3,7,8-Tetrachlorodibenzo-p-dioxin (TCDD) is a polychlorinated dibenzo-p-dioxin (sometimes in short but inaccurately also called dioxin) with a chemical formula C

12H

4Cl

4O

2. TCDD is a colorless solid with no distinguishable odor at room temperature. It is usually formed as a side product in organic synthesis and burning of organic materials.

TCDD is the most potent compound (congener) of its series (polychlorinated dibenzodioxins, known as PCDDs or simply dioxins) and became known as a contaminant in Agent Orange, a herbicide used in the Vietnam War.[3] TCDD was released into the environment in the Seveso disaster.[4] It is a persistent environmental contaminant usually present in a complex mixture of dioxin-like compounds, and is a carcinogen.[5]

Contents

 [hide

Health effects[edit]

The Expert Group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considered developmental toxicity as the most pertinent risk of dioxins to human beings.[6] Because people are usually exposed simultaneously to a number of dioxin-like chemicals, a more detailed account is given at dioxins and dioxin-like compounds.

Cancer[edit]

TCDD was classified in 1997 by the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as a carcinogen for humans (group 1).[5] In the occupational cohort studies available for the classification, the risk, even at very high exposures, was weak and borderline detectable.[7][8] Therefore human data were not deemed sufficient, and the classification was, in essence, based on animal experiments and mechanistic considerations.[5] This has been criticized as a deviation from IARC classification rules.[9] It is much debated, whether TCDD is carcinogenic only at high doses which also cause toxic damage of tissues.[10][11][12] Moreover, a recent review concludes that, after 1997, further studies do not support an association between TCDD exposure and cancer risk.[13] New studies include the update of Vietnam veteran studies from Ranch Hand operation, which concluded that after 30 years the results do not provide evidence of disease.[14]

There is also direct epidemiological evidence that TCDD is not carcinogenic at low doses, and in some studies cancer risk has even decreased.[15] This is called a J-shape dose-response, low doses decrease the risk, and only higher doses increase the risk.[16]

Mechanism of action[edit]

TCDD and dioxin-like compounds act via a specific receptor present in all cells: the aryl hydrocarbon (AH) receptor.[17][18][19] This receptor is a transcription factor which is involved in expression of genes; in fact it has been shown that high doses of TCDD either increase or decrease the expression of several hundred genes in rats.[20] Genes of enzymes activating the breakdown of foreign and often toxic compounds are classic examples of such genes. TCDD increases the enzymes breaking down, e.g., carcinogenic polycyclic hydrocarbons such as benzo(a)pyrene.[21]

These polycyclic hydrocarbons also activate the AH receptor, but less than TCDD and only temporarily.[21] Even many natural compounds present in vegetables cause some activation of the AH receptor.[22] This phenomenon can be viewed as adaptive and beneficial, because it protects the organism from toxic and carcinogenic substances. Excessive and persistent stimulation of AH receptor, however, leads to a multitude of adverse effects.[21]

Scientists have searched for the physiological functions of the AH receptor for years, and one obvious function is to increase the activity of enzymes breaking down foreign chemicals or normal chemicals of the body as needed. There may be other functions, however, related to growth of various organs or other regulatory functions. The AH receptor is phylogenetically highly conserved transcription factor with a history of at least 500 million years, and found in all vertebrates, and its ancient analogs are important regulatory proteins even in more primitive species.[19] In fact, knock-out animals with no AH receptor are quite sick and develop poorly.[19] All this implies that a certain level of AH receptor activation is physiological and necessary for the body.

While the mutagenic and genotoxic effects of TCDD are sometimes disputed[10] and sometimes confirmed[23] it does foster the development of cancer. Its main action in causing cancer is cancer promotion; it promotes the carcinogenicity initiated by other compounds. Very high doses may, in addition, cause cancer indirectly; one of the proposed mechanisms is oxidative stress and the subsequent oxygen damage to DNA.[11] There are other explanations such as endocrine disruption or altered signal transduction.[10][24] The endocrine disrupting activities seem to be dependent on life stage, being anti-estrogenic when estrogen is present (or in high concentration) in the body, and estrogenic in the absence of estrogen.[25]

Teratogenic effects[edit]

In Vietnam and the USA teratogenic or birth defects were observed on children of persons that were exposed to Agent Orange or 2,4,5-T that contained TCDD as an impurity out of the production process. A meta-analysis of 22 studies from 1966 to 2002 was published 2006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ncluded that "Parental exposure to Agent Orange appears to b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birth defects."[26]

Sources[edit]

TCDD has never been produced commercially except as a pure chemical for scientific research. It is, however, formed as a synthesis side product when producing certain chlorophenols or chlorophenoxy acid herbicides.[7] It may also be formed along with other polychlorinated dibenzodioxins and dibenzofuranes in any burning, especially if certain metal catalysts such as copper are present (see dioxins and dioxin-like compounds).[27]

The greatest production occurs from waste incineration, metal production, and fossil-fuel and wood combustion.[28] Total US emissions of PCCD/Fs were reduced from ca. 14 kg TEq in 1987 to 1.4 kg TEq in 2000.[29]

Other animals[edit]

By far most information on toxicity of dioxin-like chemicals is based on animal studies utilizing TCDD.[3][19][30][31] Almost all organs are affected by high doses of TCDD. In short-term toxicity studies in animals the typical effects are anorexia and wasting, and even after a huge dose animals die only 1 to 6 weeks after the TCDD administration.[31] Seemingly similar species have varying sensitivities to acute effects: lethal dose for a guinea pig is about 1 µg/kg, but to a hamster it is more than 1,000 µg/kg. A similar difference can be seen even between two different rat strains.[31] Various hyperplastic (overgrowth) or atrophic (wasting away) responses are seen in different organs, thymus atrophy is very typical in several animal species. TCDD also affects the balance of several hormones. In some species, but not in all, severe liver toxicity is seen.[19][31] Taking into account the low doses of dioxins in the present human population, only two types of toxic effects have been considered to cause a relevant risk to humans: developmental effects and cancer.[19]

Developmental effects[edit]

Developmental effects occur at very low doses in animals. They include frank teratogenicity such as cleft palate and hydronephrosis.[32] Development of some organs may be even more sensitive: very low doses perturb the development of sexual organs in rodents,[32][33][34] and the development of teeth in rats.[35] The latter is important in that tooth deformities were also seen after the Seveso accident[36] and possibly after a long breast-feeding of babies in the 1970s and 1980s when the dioxin concentrations in Europe were about ten times higher than at present.[37]

Cancer[edit]

Cancers can be induced in animals at many sites. At sufficiently high doses TCDD has caused cancer in all animals tested. The most sensitive is liver cancer in female rats, and this has long been a basis for risk assessment.[38] Dose-response of TCDD in causing cancer does not seem to be linear,[12] and there is a threshold below which it seems to cause no cancer. TCDD is not mutagenic or genotoxic, in other words, it is not able to initiate cancer, and the cancer risk is based on promotion[10] of cancer initiated by other compounds or on indirect effects such as disturbing defense mechanisms of the body e.g. by preventing apoptosis or programmed death of altered cells.[8][18] Carcinogenicity is associated with tissue damage, and it is often viewed now as secondary to tissue damage.[10]

TCDD may in some conditions potentiate the carcinogenic effects of other compounds. An example is benzo(a)pyrene that is metabolized in two steps, oxidation and conjugation. Oxidation produces epoxide carcinogens that are rapidly detoxified by conjugation, but some molecules may escape to the nucleus of the cell and bind to DNA causing a mutation, resulting in cancer initiation. When TCDD increases the activity of oxidative enzymes more than conjugation enzymes, the epoxide intermediates may increase, increasing the possibility of cancer initiation. Thus a beneficial activation of detoxifying enzymes may lead to deleterious side effects.[39]

Cases of exposure[edit]

Viktor Yushchenko with chloracne after his TCDD poisoning incident

There have been a number of incidents where people have been exposed to high doses of TCDD or with a combination of TCDD and other dioxin-like chemicals, including:

  • In 1976, thousands of inhabitants of Seveso, Italy were exposed to TCDD after an accidental release of several kilograms of TCDD from a pressure tank. A number of animals died, and high concentrations of TCDD, up to 56,000 pg/g of fat, were noted especially in children playing outside and eating local food. The acute effects were limited to about 200 cases of chloracne.[40] Long-term effects seem to include a slight excess of multiple myeloma and myeloid leukaemia,[25] as well as some developmental effects such as disturbed development of teeth[36] and excess of girls born to fathers who were exposed as children.[41] Several other long-term effects have been suspected, but the evidence is not very strong.[4]
  • In Vienna, two women were poisoned at their workplace in 1997, and the measured concentrations in one of them were the highest ever measured in a human being, 144,000 pg/g of fat. This is about one hundred thousandfold compared with TCDD concentrations in most people today, and about ten thousandfold compared with the sum of all dioxin-like compounds in young people today. She survived but suffered from difficult chloracne for several years. The poisoning likely happened in October 1997, but was not discovered until April 1998. At the institute where the women worked as secretaries, high concentrations of TCDD were found in one of the labs, suggesting that the compound had been produced there. The police investigation failed to find clear evidence and no one was ever prosecuted. Aside from malaise and amenorrhea there were surprisingly few other symptoms or abnormal laboratory findings.[42]
  • In 2004, then-presidential candidate Viktor Yushchenko of Ukraine was poisoned with a large dose of TCDD. His blood TCDD concentration was measured 108,000 pg/g of fat,[43] which is the second highest ever measured. This concentration implies a dose exceeding 2 mg, or 25 μg/kg of body weight. Also he suffered from chloracne for many years, but again after initial malaise, other symptoms or abnormal laboratory findings were few.[43]
  • An area of polluted land in Italy, known as the Triangle of death, is contaminated with TCDD due to years of illegal waste disposal by organized crime.[44][45][46]

See also[edit]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2,3,7,8-Tetrachlorodibenzodioxin>

   

   

   

   

   

2014-12-24 오후 2:07 - 화면 캡처

   

   

   

   

2014-12-24 오후 2:07 - 화면 캡처

   

   

'지구별 이야기 > 대기와 대기오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기오염의 역사  (0) 2016.09.02
대기의 특성  (0) 2016.09.02
시멘트의 오염물질  (0) 2016.06.28
PM 미세먼지  (0) 2016.06.27
미세먼지 기준  (0) 2016.06.27

중국보다 발암물질 170배, 우리 집은 괜찮을까?

최병성 기자 | 14.12.17 10:57

<10만인클럽>은 오마이뉴스가 권력과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한 언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달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유료 독자들의 모임(http://omn.kr/5gcd)입니다. 클럽은 회원들의 후원으로 '10만인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는데요, 이 글을 연재하는 최병성 목사(cbs5012@hanmail.net)는 10만인클럽 회원이자 시민기자입니다. [편집자말]

얼마나 많은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들기에 공장 담벼락과 정문에 이런 낙서와 현수막이 등장한 것일까요? ⓒ 최병성

"시멘트 공장인가? 쓰레기 소각장인가?"

   

맨 위 사진은 시멘트를 운반하는 노동자들이 시멘트 공장 벽에 쓴 낙서입니다. 그 아래 사진은 또 다른 시멘트 공장 정문 풍경입니다.

   

"경축. 폐기물 소각 전국 1위"

   

시멘트 공장이 쓰레기를 소각한 탓에 환경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이 건 현수막입니다.

   

시멘트 공장에 들어서면 이곳이 시멘트를 만드는 곳인지, 쓰레기 소각장인지 분간되지 않습니다. 폐타이어, 폐고무, 폐비닐 등 불에 타는 쓰레기는 물론이요, 소각재, 하수슬러지, 공장의 오니, 분진 등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들도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시멘트 공장보다 큰 쓰레기 소각장은 없을 듯합니다. 

   

시멘트 공장에 가득 쌓인 각종 쓰레기. 이곳이 쓰레기 소각장인지, 시멘트 제품을 만드는 공장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 최병성

발암성 독극물이 시멘트 공장에 들어간다고?

   

지난 9월, 한 시멘트 공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 일부를 입수했습니다. 이를 환경부가 인정하는 국내 최고 연구기관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결과는 크롬(Cr) 399ppm, 비소(As) 1343ppm이었습니다. 예로부터 살인 독극물로 사용된 비소(As)가 무려 1343ppm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발암성 독극물이 시멘트 제조에 사용되다니요.

   

시멘트 공장에 반입되는 한 폐기물을 지난 9월 입수하여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는 10월에 나왔는데요. 살인 독극물 비소(As)가 무려 1343ppm이나 되었습니다. 이런 독극물이 시멘트에 들어가다니 정말 무섭습니다. ⓒ 최병성

비소는 얼마나 위험한 물질일까요? 레이첼 카슨은 <침묵의 봄>이라는 유명한 책에서 비소의 독성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화학물질 중에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비소(As)다. 비소는 각종 광물들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도의 독성을 지닌 광물질이다. 이 물질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가장 흔한 독살제(살인, 자살, 처형용)로 사용되었다. 비소는 최초로 발견된 주요한 발암물질이다. 비소에 의한 오염은 말, 소, 염소, 돼지, 사슴, 물고기, 벌 등에게 질병을 유발시키고 죽음을 가져오게 한다."

   

비소의 독성을 유해물질 사전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소는 살인이나 자살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기에 매우 유독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독성으론 두통, 구토, 발열, 부정맥, 백혈구 감소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흡입과 노출 등에 의한 피부염, 결막염, 인두염 비염 등의 만성 독성이 있다. 특히 비소의 발암 독성은 광산의 비소 분진을 장기간 흡입한 근로자에게 폐암이 다발하고, 비소로 오염된 지역의 주민에게 피부암, 간장암, 신장암, 폐암, 방광암 등이 다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소는 이토록 무서운 발암 독극물입니다. 그럼에도 다량의 비소를 함유한 쓰레기가 시멘트 공장으로 반입돼 시멘트 제조에 사용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기준을 가장해 독극물 쓰레기 합법화한 환경부

   

2011년 가을, OO신문사 기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는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덕에 오늘 환경부가 시멘트에 쓰레기 사용 기준 법안을 발표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물었습니다. 저는 하나도 기쁘지 않았습니다. 환경부가 제대로 된 기준을 발표할 리 없기 때문입니다. 기자에게 "환경부가 발표한 것은 기준을 가장한 쓰레기 사용의 합법화일 겁니다. 그 기준을 한 번 불러주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제 예상대로였습니다. 기준을 가장한 악법이었습니다. 유독물질 가득한 쓰레기를 시멘트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합법화했으니까요. 환경부는 중금속 함량 등 구체적인 수치를 잘 모르는 국민을 '개선'과 '기준'이라는 이름으로 속였습니다. 

   

1999년 8월, 환경부는 시멘트 제조에 쓰레기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중금속 함량 등 쓰레기 사용 기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손해배상 소송과 형사 고발 협박 등을 무릅쓰고 제가 쓰레기 시멘트의 유해성을 수년간 지적한 끝에, 2009년 3월에야 환경부는 쓰레기 사용 기준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준으로는 결코 안전한 시멘트를 만들 수 없습니다.

   

환경부가 시멘트 제조에 쓰레기 사용을 허가한 지 10년 만에 발표한 이 기준이 왜 국민을 속였다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환경부가 시멘트에 쓰레기 사용을 허가한 후 10년만에야 만든 기준입니다. 그러나 기준을 가장하여 독성 쓰레기 사용을 합법화하는 악법에 불과합니다. 염소(Cl)는 일본의 20배, 발암물질이 되는 크롬(Cr) 기준은 삭제, 독극물인 비소(As) 등은 예외 조항들을 두고 있습니다. ⓒ 환경부

환경부에 따르면, 가연성 폐기물 염소(Cl) 함량 기준은 2%(20,000ppm) 미만입니다. 일본 시멘트 공장 기준(1000ppm)보다 무려 20배나 높습니다. 또 다른 중금속 기준을 볼까요? 납(Pb) 1000mg/kg, 구리(Cu) 3000mg/kg, 카드늄(Cd)100mg/kg, 비소(As) 500mg/kg, 수은(Hg) 2mg/kg입니다. 안전한 시멘트를 만들기엔 너무 높은 기준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쓰레기 배출 공장별 맞춤 '예외 조항'입니다. 동, 아연 제련소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시멘트 공장 반입을 위해 납(Pb) 7000mg/kg, 구리(Cu) 14000mg/kg, 비소(As) 900mg/kg 미만이라는 특별 예외 조항을 두었습니다.

   

쓰레기 사용 기준을 만든 것은 시멘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발암성 독성물질 함량이 높은 쓰레기 배출 공장을 위해 예외 조항을 뒀다면, 쓰레기 사용 기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더 큰 문제는 환경부의 이런 예외 조항조차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대로 시멘트 공장에 들어오는 쓰레기를 분석한 결과, 특별 예외 조항 비소 기준 900mg/kg보다 훨씬 높은 1343mg/kg이 검출되었으니까요.

   

큰 문제는 또 있습니다. 쓰레기 사용 중금속 기준에 반드시 있어야 할 크롬 기준이 아예 없다는 겁니다.

   

크롬은 시멘트가 구워지는 소성로 안에서 1000도 이상 고열을 받으면 발암물질인 6가크롬으로 변합니다. 환경부가 지원하고 시멘트 공장이 작성한 '철강산업 슬러지의 복합처리에 의한 실용화 기술개발' 보고서에도 시멘트 소성로가 1400도 고온으로 올라갈수록 발암물질 6가크롬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사진 속 화살표가 가르키는 기다란 원통이 석회석과 온갖 쓰레기가 혼합 소각돼 시멘트가 만들어지는 소성로입니다. 이 소성로의 온도가 대개 1400도의 고온인데, 고온으로 갈수록 쓰레기 안에 있던 크롬이 발암물질인 6가크롬으로 변화된다고 보고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 최병성.철강산업슬러지의 기술개발

시멘트에 발암물질 6가크롬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크롬이 다량 포함된 쓰레기가 시멘트 공장에 반입되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크롬 함량 기준을 삭제했으면서 개선안을 만들었다고 국민을 속였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2006년 환경부는 크롬 기준 1800ppm 이하로 입법예고했습니다. 외국보다 기술력이 떨어지는 국내 시멘트 공장 측은 그 기준으로는 시멘트를 만들 수 없다고 저항했습니다. 그리고 더 확실한 근거를 조사를 하자고 입법예고했던 것까지 물리쳤습니다.

   

환경부 서류에도 스위스는 100ppm 이하, 일본은 1000ppm 이하의 크롬을 사용하여 안전한 시멘트를 만든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2011년 쓰레기 사용 기준을 개선한다며, 2006년 입법예고했던 크롬 1800ppm마저 삭제했습니다. 2006년보다 못한 '개악'을 한 것입니다. 환경부가 국민의 건강보다 시멘트 공장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환경부가 시멘트 중 발암물질 6가크롬 20ppm을 맞추기 위해 크롬 쓰레기 사용 기준 1800ppm의 산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바로 여기에 일본은 1000ppm, 스위스는 100ppm의 크롬 기준이라고 첨부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술력이 떨어지는 국내 시멘트 공장에게는 1800ppm도 문제인데, 개선이라는 이름으로 삭제했습니다. ⓒ 환경부

국민 모두에게 독극물을 나눠주라는 환경부 기준

   

환경부가 납, 구리, 카드늄, 비소 등의 기준을 엉터리로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멘트 공장에서 유독성 가득한 쓰레기와 중금속이 적은 하수 슬러지와 소각재 등을 골고루 섞어 시멘트를 만들면 발암물질이 조금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시멘트 제조 공정은 반도체나 다른 제품 공정처럼 화학 성분의 정밀한 기준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석회석을 제철소 슬래그, 하수 슬러지, 소각재, 폐타이어, 폐고무 등과 잘 혼합하여 고온으로 태우면 그 소각 잔재물이 시멘트가 됩니다. 그 탓에 시멘트는 한 공장에서 만들었어도 발암물질과 중금속 함량이 매일 다릅니다. 어떤 쓰레기가 더 많이 들어갔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OO시멘트 공장에서 소각재, 슬래그, 하수슬러지 등 온갖 쓰레기를 혼합하여 시멘트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그날 어떤 쓰레기가 더 많이 들어갔느냐에 따라 시멘트 제품에 발암물질과 유해 중금속이 함량이 달라집니다. ⓒ 최병성

쓰레기 배출 공장별 맞춤 예외 조항까지 둔 환경부의 쓰레기 사용 기준은 한마디로 요행을 바라는 기준에 불과합니다. 발암물질 가득한 유독성 쓰레기가 다른 쓰레기들과 잘 혼합되어 안전한 시멘트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환경부의 요행이 항상 통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날 어떤 유독물이 시멘트에 많이 포함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환경부의 요행 기준이 빗나간 끔찍한 사례를 중국산 시멘트와 비교해 설명하겠습니다. 

   

중국산과 국산 시멘트를 비교 분석해보니

   

2007년 국내 시멘트와 중국산 시멘트를 한 연구소에 분석 의뢰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이었습니다. 중국산 시멘트에서는 발암물질(6가크롬)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내 한 시멘트에서는 6가크롬이 환경부의 안전 기준 20ppm의 5배가 넘는 110ppm이 검출됐습니다.

   

중국산 시멘트에는 크롬이 21ppm, 발암물질 6가크롬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산 OO시멘트는 무려 110ppm이 검출되었습니다. ⓒ 최병성

우리 가족이 살아갈 집을 짓는 시멘트에 발암물질이 110ppm이나 검출되다니요? 이건 집을 짓는 시멘트가 아니라, 국민을 질병으로 몰아 가는 죽음의 발암 덩어리 자체입니다. 그럼에도 이 발암물질 가득한 시멘트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발암물질이 불검출된 중국산 시멘트에서 크롬은 21ppm 검출됐습니다. 그런데 6가크롬이 110ppm이나 나온 국산 시멘트의 크롬은 무려 343.3ppm 검출됐습니다. 크롬이 많으면 발암물질이 많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이 중요한 크롬 기준을 삭제하고선 안전 기준을 만들었다고 국민을 속인 것입니다.

   

6가크롬이 110ppm 검출된 이 결과를 환경부에 보여주며 "정말 국내산 시멘트가 안전하냐"고 따졌습니다. 환경부는 공인기관의 분석한 결과가 아니라며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환경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분석기관 두 곳에 다시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6가크롬이 각각 77ppm, 73ppm 검출됐습니다. 이전보다 조금 줄었으나, 환경부 안전기준 20ppm에 약 4배 가까운 발암물질이 검출된 겁니다.  

   

국내 공인기관 두 곳의 분석 결과를 제시하자 그제서야 환경부는 발암물질이 가득했던 "과거의 시멘트 분석이 잘못되었거나, 앞으로 생산되는 모든 시멘트가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고 2009년 제6차 민관협의회 서류에 시인했습니다.

   

발암물질 가득한 시멘트를 분석한 결과, 국내 시멘트가 안전하다는 환경부의 주장을 뒤집어 엎을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시멘트 분석과 감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 환경부

연구소에 시멘트와 폐기물의 유해성 분석을 의뢰하면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러나 이런 지속적인 분석 자료가 있었기에 환경부와 시멘트 공장의 잘못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부도 인정한 '잘못이 아니라'는 과거의 분석은 어떤 것들일까요? 2006년 5월 시멘트협회가 요업기술원을 통해 조사해 놓고도 수개월간 발표를 감춘 '시멘트 중 중금속 함량 조사 연구'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조사 결과는 "국내 시멘트 10개 제품 중 6개가 지정폐기물보다 더 많은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내 시멘트 10개 중 6개 제품(노란 테두리)에서 발암물질 가득한 지정폐기물 기준(1.5) 보다 더 많은 발암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 요업기술원

많은 사람들은 저에게 "목사가 왜 이토록 오랜 시간 쓰레기 시멘트와 싸우느냐?"고 묻습니다. 집의 근간을 이루는 시멘트는 사람들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지정폐기물보다 발암물질이 더 많은 시멘트로 집이 지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발암물질 가득한 쓰레기 시멘트는 꼭 개선돼야 합니다. 하지만 어느 언론도 나서지 않아 그 십자가를 제가 진 겁니다. 2006년 시작한 쓰레기 시멘트와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며, 시멘트가 안전해지는 그날까지 이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국내 시멘트 제품 중 60%가 지정폐기물보다 발암물질이 더 많다는 자료 이외에도 끔찍한 분석 결과는 또 있습니다. 2008년 2월, 환경부가 9개 시멘트 공장 사장들을 모두 불러 '시멘트를 개선하자'고 논의할 때 첨부된 자료가 그것입니다.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6년 국립환경과학원이 6가크롬의 용출 검사 결과, 국산 시멘트가 중국과 일본 제품 보다 3배~50배 높게 조사되었다.(중략) 국산이 중국산보다 9배~170배 높게 검출되었다."

   

환경부가 국내 모든 시멘트 공장 사장단들과 회의하며 만든 자료입니다. 국산 시멘트에서 6가크롭이 중국과 일본 제품보다 3~50배 많이 검출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환경부

중국산보다 발암물질이 무려 9~170배까지 높게 검출된 대한민국 시멘트. 이런 끔찍한 시멘트는 아주 먼 과거에 생산된 게 아닙니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만들어진 시멘트이니, 이 시멘트로 지어진 우리의 집은 얼마나 위험할까요.

   

끔찍한 또 하나의 자료를 소개하겠습니다. 2009년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이 2007년 시멘트를 조사한 결과 비소가 46.2~489.2ppm, 납이 20.8~1만1800ppm이나 검출됐습니다. 우리 가족이 살아가는 집짓는 시멘트에 비소는 최대 489.2ppm, 납은 최대 1만1800ppm 들어있었다니 끔찍합니다. 

   

환경부가 쓰레기 시멘트를 허가하고 안전 기준을 만들지 않은 덕에 우리가 얼마나 위험한 집에 지금 살게 됐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럼에도 환경부는 사과 한마디 없이, 시멘트는 안전하다고 거짓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시멘트엔 왜 발암물질이 없었을까요? 시멘트 제조 기술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시멘트 제조에 쓰레기를 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1999년 6월, 전국 8400여개의 시멘트 공장 중 품질검사를 거쳐 4000여 개를 폐업시켰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같은 해인 1999년 8월, 시멘트 공장을 위해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들도록 허가했습니다. 쓰레기 사용 기준도 없이 말입니다. 중국산과 국산 시멘트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서 비롯됐습니다.

   

환경부 장관님, 안전한 시멘트를 만드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중국처럼 시멘트에 쓰레기를 안 넣으면 됩니다. 국민들은 깨끗한 시멘트로 만든 건강한 집에 살 권리가 있습니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Tenman/report_last.aspx?CNTN_CD=A0002062711>

'지구별 이야기 > 대기와 대기오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기의 특성  (0) 2016.09.02
Dioxin  (0) 2016.06.28
PM 미세먼지  (0) 2016.06.27
미세먼지 기준  (0) 2016.06.27
PM  (0) 2016.06.27

방폭지역 폭발성 유증기 누출시 방지대책

   

석유화학,화약공장,기타 인화 물질을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간혹 폭발성 가스 누출로 초대형 폭발 사고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 매년 증가 되고 있다.

 (2007년 31건 ~ 2014년 184건)ㅁ

가스가 누출되면 확산을 저지 하기 위하여 근로자들은 폭발 유증기 누출지역에 긴급히 진입하게 된다.

근로자의 몸에서 발생한 정전기는 유증기최소폭발 하한계(1,300V)를 초과 하면 반드시 폭발한다.

방폭(누출)지역 진입은 인체의 정전기를 측정하여 최소폭발하한계 전압 이상이면 출입이 금지되고 SPRINKLER 또는 AIR FOG(안개)를 형성(상대습도65% 이상)으로 정전기를 방전시켜야 한다.

"산업안전 보건법 66조의 2 제23조(안전조치)제24조(보건조치)를 위반하여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한 자는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안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EL / TWA  (0) 2016.09.02
감전의 이해  (0) 2016.09.02
누전 경로의 이해  (1) 2016.09.02
석유화학공장에서 화재/폭발사고 유형  (0) 2016.09.02
소음의 측정 및 평가  (0) 2016.07.07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49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49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50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50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51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51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51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52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52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52 - 화면 캡처

   

   

   

What's Really Warming the World? Climate deniers blame natural factors; NASA data proves otherwise

http://www.bloomberg.com/graphics/2015-whats-warming-the-world/

2015-06-29 오전 8:53 - 화면 캡처

   

   

'지구별 이야기 > 기후와 지구온난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도 상승  (0) 2016.11.08
Jet stream  (0) 2016.10.26
What is the Greenhouse Effect?  (0) 2016.06.27
Greenhouse gas emission: Cause and Sources  (0) 2016.06.27
지구온난화  (1)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