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유도(magnetic induction, B)
외부
자기장에
의해
발생하는
자화
정도에
대한
척도.
▲자기장의
세기(magnetic field strength, H)
외부
자기장의
세기에
대한
척도.
▲자동
위상
제어((APC)automatic phase control)
자동적으로
위상을
제어하는
회로.
▲자동
이득
조절(automatic gain control)
저주파, 중간주파. 고주파
등의
증폭기에서
그
증폭도를
자동적으로
제어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그
출력
전압의
일부를
초단의
증폭용
진공관의
그리드
바이어스
전압으로
궤환
시켜야
한다. 영국에서는 AVC의
의미로
쓰이고
있다. 자동
이득
제어
▲자동
전압
조정기(automatic voltage regulator)
부하
속도
등의
변동에
의한
발전기
단자
전압의
변동을
자동적으로
보상하여
정밀하고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 구비해야
할
요건은
전압
변동에
감도좋게
응동할
것, 제어
속도가
클
것, 난조
방지가
완전할
것, 제어
범위가
넓어야
할
것
등이다. 진동형, 저항기형, 무접점형으로
대별된다. AVR이라고도
한다.
▲자동이득제어(自動
利得
制御)(automatic gain control)
①
이득을
입력, 그
밖의
지정된
파라미터의
함수로써
지정된
형태대로
자동적으로
조정하는
동작, 또는
그
방법. ②
신호의
출력
특성
진폭을
입력에
대한
그
특성의
어떤
범위에
결쳐서
변화와
관계없이
본질적으로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자동
조작
또는
이와
같은
동작을
하는
장치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자동전압조정기(automatic voltage regulator, AVR)
자동전압조정기(AVR : automatic voltage regulator)는
교류전압의
불규칙한
전압변동을
자동적으로
조정하여
일정한
전압을
부하에
공급하게하여
전산기기
및
주변장치의
효율적인
운영과
신뢰할
수
있는
동작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장치로서
부하속도
등의
변동에
의한
발전기
단자
전압의
변동을
자동적으로
보상하여
정밀하고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입니다. 구비해야
할
요건은
전압
변동에
감도
좋게
응동할
것, 제어
속도가
클
것, 난조
방지가
완전할
것, 제어
범위가
넓어야
할
것
등이다. 진동형, 저항기형, 무접점형으로
대별됩니다.
※참고자료 [개요
및
종류]
1.개요 : 자동전압조정기(Automatic Voltage Regulator)는
입력전압
변동시에
자동적으로
출력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부하에
안정된
전원을
공급하는
장비이다. 주로
입력전압이
불안정한
경우
변동이
없는
전원을
사용하고자
할
때
설치하며
정전보상은
되지
않는다.
2.종류 : 자동으로
전압을
조정하는
조정기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중요한
종류만
열거해
본다.
1) 기계적인
동작으로
전압을
조정하는
방식: 전압변동에
대한
응답속도가
늦어
일반
컴퓨터등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방식이다.
- 유도전압
조정기(Induction Voltage Regulator) I.V.R 이라고
하며
내부
모타에
의해
전압을
가변하는
방식이다.
- 스라이닥
전압
조정기(Slidac Voltage Regulator) S.V.R 이라고
하며
스라이닥의
변압기를
회전시켜
전압을
가변하는
방식이다.
2) 반도체
및
리액터를
이용하여
전압을
조정하는
방식
- 리액터
방식 : 리액터의
리액턴스를
변화하여
전압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단권
변압기의
권선비를
이용하여
강압하거나
승압하여
출력전압을
일정하게
조정하는
방식이다.
- SCR (병렬,승압) 제어
방식: SCR의
위상제어를
이용하여
단권변압기의
리액턴스를
변화시켜
출력전압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 철
공진
방식 : 병렬로
연결한
리액터와
공진용
캐패시터를
이용한
것으로
리액터의
공진전류
위상에
의해
입력전압
변화에
대하여
자동으로
승압효과
및
강압효과를
발생시켜
출력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식이다.
- TAP Changing 방식 : TCR 방식이라고
하며
현재
가장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자속(magnetic flux)
자기장의
상태를
표시하기
위해
자기력성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학습하였다. 이
방법은 +m[Wb]의
자극에서
공기
중에서는 (m/μ。)개의
자기력이
나오고, 일반적으로
비투자율이 (μR)인
매질
중에서는(N。=m/μ。*μR)개의
자기력선이
나오게
되므로, 1개의
자극에서
나오는
자기력선의
수는
자극의
위치와
주변
매질에
따라
달라진다. 이와
같은
불편을
없애기
위해
자극이
어떤
매질
중에
있더라도+m[Wb]의
자극에서는
언제나 m개의
자기력선이
나온다고
가정하여, 이
선에
의해서
자기장의
상태를
표시하도록
한다. 이와
같은
자기력선을
자속 (magnetic flux, 기호 Φ; phi)이라
하고
단위로는
자극의
세기와
같은
단위인 [Wb]를
사용한다
▲자속
밀도(magnetic flux density)
자기장의
크기를
표시하기
위하여
자력선의
밀도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자속의
밀도로서
자기장의
크기를
표시하는
방법이
있다. 자속으로서
자기장의
크기
및
철의
내부
자기적인
상태를
표하기
위하여
자속의
방향에
수직인
단위
면적1[m²]를
통과하는
자속
수를
취한다.
이것을
그
점에서의
자속
밀도(magnetic flux density, 기호 B)라
한다.
단면적[m²] 를
자속Φ[Wb]가
통과하는
경우의
자속
밀도B는
B=Φ/A [Wb/m²]
단위 : [Wb/m²]또는
테슬라(tesla,[T])
▲자화(magnetization)
자성체가
자기를
띤
상태가
되는
것. 상자성체나
반자성체를
자장내에
두면
자화된다.
▲자화
곡선(magnetization curve)
자기장 H[A/m]에
대해
철심
중의
자속
밀도 B[Wb/m2]이
변화되는
상태. 즉 B-H 곡선을
말합니다.
▲자화
전류(magnetizing current)
유도
전동기
또는
변압기에서
소요의
자석이
발생함으로써
권선에
흐르는
전류를
말한다.
▲자화력(magnetizing force)
물체를
자화하는
자계의
세기이며
보통 H로
표시된다.
▲자화선(line of magnetization)
자성체가
자화되고
있을
때
자속선
밀도에
해당하는
선이
그
내부에
같은
밀도로
연속되고
있다고
간주하여
그
가상의
폐선을
자화선
이라고
한다.
▲자화율(χ, Magnetic Susceptibility)
1.자화율이란
자화강도(M)와
외부
자장강도(H)의
비례이다.
χ(chi, 발음 keye) = M/H
2.물질은
외부자장(H)에
의해
자화되는데, 물질마다
자성이
같지
않아
자화되는
정도도
같지
않다. 예로써, 상자성물질의
자화율은 χ > 0 이고
반자성물질의
자화율은 χ < 0 이다. 강자성물질의
자화율(χ)은
외부자장(H)의
변화에
따라
변화한다.
▲자화의
사이클(cycle of magnetization)
자성체를
자화하는데
있어서
최초
자계의
세기를
증가해
나가면
자속
밀도는
어떤
곡선에
따라
증가하고
어떤 A점에
달한다. 다음에
자계의
세기를
점차
감소시키면서 0을
거쳐서
반대
방향으로
자계를
강하게
해나가면
어느 B점에
달한다. 다음에
자계를
줄여서 0을
거쳐
정방향으로
증가하면 1순환하여 A점에
돌아온다. 이것이
자화의
사이클이다.
▲자화의
세기(intensity of magnetization)
강자성체
내에서
자계의
방향으로
전향한
단위자석의
자속
밀도를
나타낸
것.
▲잔류
용량(residual capacity)
될
수
있는
한
정전
용량을
갖지
않도록
연구해서
감은
저항기
또는
인덕턴스에
남아
있는
정전
용량.
▲잔류
자기(remanence; residual magnetism)
자성체에
자계를
가해서
자화시킨
후
자계를
제거하여도
자화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고
어느
정도
남아
있다. 이
남아
있는
자화에
의한
자기를
잔류
자기라
한다.히스테리시스
현상에
기인한다. 영구
자석은
잔류
자기를
이용한
자석이다.
▲잔류
전압(residual voltage)
전기기기에
있어서
철
회로의
잔류
자기로
인하여
발생하는
전압을
말한다.
▲잔류
전하(residual electric charge)
유전체는
전계를
인가하면
분극이
생겨
분극
전하가
발생하며
인가전계를
제거하여도
모든
분극
전하가
소멸되지
않고
얼마간
남는다. 이
남는
전하를
잔류
전하라
한다.
▲저주파(low frequency)
고주파에
대하여
낮은
주파수를
일반적으로
저주파라한다. 전력(예컨대
전기로)에서는
상용
주파수를
저주파라
하고
통신부문에서는
가청
주파수를
저주파라
하는
경우가
많다.
▲저항(resistance, R)
외부
전기장에
따른
전기
전하의
이동을
저항
또는
방해하는
재료의
외인성
특성. R=ρ(L/A)로
정의된다.
▲저항-온도특성(zero-power temperrature resistance characteristic)
thermistor 자체에
주어지는
온도와 thermistor의
무부하
저항치와의
관계. 이
특성은
근사적으로
다음식으로
표시할
수
있다.
R@T = R=Ro exp β(1/T - 1/To)
R@T : 절대온도 T(K)에서의
저항값,
R@To : 절대온도 To(K)에서의
저항값,
β : thermistor의 B정수,
T1, To : 절대온도(K = ℃ + 273.15)
▲전계(electric field)
대전체가
존재하는
공간
각
점의
전기적
상태를
나타내는
양을
말한다. 즉
공간의
각
점에
정지하는
단위
전하에
작용하는
힘이라고
정의되며
전계 E라는
장소에
놓여진
정지
전하 e에
작용하는
힘은 eE가
된다. 그러므로
정전계에서는
정전
포텐셜을 Φ라고
하면 E = -gradΦ 가
되어
쿨롱의
법칙에
따르는
힘의
계가
된다. 또
전자계에서는
스칼라
포텐셜 Φ와
벡터
포텐셜 A에서 E = -gradΦ-δA/δt 로
유도된다. 전계의
세기는 MKS 단위 V/m로
나타낸다.
▲전계강도(field strength)
전계
강도
및
자계
강도
또는
그
어느
쪽일
때에도
쓰는
말인데
실제에는
전계만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 intensity 라는
낱말을
전력
크기의
뜻으로
쓰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strength와
혼돈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전계의세기(intensity of electric field)
intensity of electric field
electric field intensity
electrice field strength
(1) 정지한
단위
전하에
작용하는
전기력을
말한다. 단위는 V/m으로
나타낸다.
(2) 전계의
크기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또 strength 라는
말은
전력의
크기를
뜻하는
데
쓰이는
일도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intensity 의
뜻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3) 고찰점에
있어서의
전파의
세기를
가리키기도
한다.
전기과도현상(electric transient) : 외란을
받는
전기회로
내의
전류나
전압의
순간적인
변화
현상.
▲전류-전압특성(static volyage-current characteristic)
임의의
규정온도에서 thermistor의
전류-전압
사이의
관계. 매우
적은
전류범위에서는 thermistor의
자기발열이
작으므로
전압이
전류에
비례하여 OHM의
법칙을
따라
직선적으로
나타난다. (E = IR) 그러나
전류가
증가하게
되면 thermistor의
자기발열
현상이
발생하여 thermistor의
온도를
상승시키므로
결국 thermistor의
저항은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특정
전류에서
전압이
최대값을
갖고
더
이상의
전류가
증가
하더라고
전압은
실제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한다.즉 dE/dl가
계속적으로
감소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전류-시간특성(current-time characteristic)
저항의
감소는 thermistor가
자기발열
될
정도의
충분한
전류가
가해져도
즉시
감소되지
않으며 thermistor가
등가회로상에서
여기(excitation)될때
평형
작동상태에
도달
하기전 time delay(시간지연)가
발생하게
되는
특성전류-시간
특성이라
한다.이러한
특성은 thermistor의
열방산, 열용량과
회로구성에
의존한다.
▲전류밀도(current density)
도체를
흐르는
전류 I를
그
유선에
직각
방향의
단면적 S로
나눈 I/S를
전류
밀도라고
한다. 따라서
그
단위는 [A/㎡]로
나타내어진다. 균일
도체에
직류를
흘린
경우의
전류
밀도는
도체
단면의
어느
곳에서도
같지만
교류를
흘렸을
경우는
표피
효과(skin effect)에
의해서
도체의
표면에
가까운
곳일수록
전류
밀도는
커지고
또
주파수가
높아지면
이
경향은
한층
현저하게
된다.
▲전류용량(current [carrying] capacity)
도선에
안전하게
통할
수
있는
전류의
값을
말한다. 이
전류값보다
큰
전류를
흘리면
도선에는
저항이
있으므로
돈도
상승을
초래하여
주위
피복물의
열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으며
특히
전기
기기에
있어서는
절연의
저하나
소손
든에
대하여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장시간
연속하여
흘릴
수
있는
전류를
안전
전류라고
한다. 안전전류; 암페어
용량 ampere capacity
▲전류의세기(current intensity)
current intensity, current strength 어떤
면을
통하여
단위
시간에
이동하는
전하의
총량을
그
면을
통하는
전류의
세기라
한다.
전류이득(current gain) : 전류이득(dB)=20log(출력전류/입력전류)을
말합니다.
▲전류자기효과(galvanomagnetic effect)
전류와
이것에
수직방향으로
자계가
존재할
때에
나타나는
현상의
총칭. 홀효과
자기저항효과
등이
있다.
▲전압
불공평(voltage unbalance)
다상
시스템에
있어서 1개의
상과
다음상
사이에서
상전압의
실효값
또는
위상각
차가
모두
같지
않은
상태을
말한다.
▲전압
써지(voltage surge)
1선
또는 1회로에
따라서
전파하는
과도적인
전압이
있고
급격한
전압상승후에
완만한
저하가
일어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전압감도(voltage sensitivity)
검류계의
감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반조
검류계에서는
거울과
척도와의
거리를 1m로
한
경우의
척도
상의 1mm에
대한
전압(V)으로
나타낸다. 지침형인
경우는
눈금의
한
눈에
대한
전압을
나타낸다. 가동
코일형에서는
전압감도 = (전류감도
×
검류계저항), 가동
자침형에서는
전압감도 = (전류감도
×
검류계
저항). 전압리스폰스와
같은
뜻이나
전압감도라고
하는
경우에는
그
주파수
특성보다도
특정한
주파수에
있어서의
값을
중시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전압강하(voltage drop)
송전단
전압과
수전단
전압과의
차. 송전선의
임피이던스와
거기를
흐르는
전류와의
곱은
전압
강하의
벡터값이다. 저항이나
인덕턴스에
흐르는
전류로
강하하는
전압을
가리키는
경우를
말한다.
▲전압변동률(voltage regulation)
발전기, 변압기
등의
부하에
의한
단자
전압의
변화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발전기일
때는
속도(주파수), 단자
전압, 부하
전류, 역률이
정격값일
때의
계자
회로의
저항값을
그대로
유지하고
무부하로
했을
때의
단자
전압의
변동의
정격
전압에
대한
비를
말한다. 변압기일
때는 2차측의
전압, 전류
그리고
주파수
및
역률을
정격값으로
유지했을
때
그 1차측
단자
전압을
바꾸는
일
없이
변압기를
무부하로
한
경우의 2차
전압의
변동의 2차전압에
대한
비를
말한다. 이것을
백분율로
나타낸다.
▲전압변동범위(regulationof voltage)
정전압
방전관의
전류
규격의
최소값과
최대값에
있어서의
방전유지
전압의
차를
특히
말한다. 동작
범위에
있어서의
내부
저항의
가늠으로
보통 2~3V이다.
▲전압시간곡선(volt-time curve)
시험품의
양
전극간에
일정한
파두장과
파미장을
가진
충격전압의
파고치를
변화시켜가면서
인가할
때, 섬락이
일어나는
경우의
섬락전압과
섬락시간의
관계를
나타낸
곡선
▲전압이득(voltage gain)
전압이득(dB)=20log(출력전압/입력전압)을
말합니다.
▲전압인가시험(applied potential test)
도전부
사이
또는
도전부와
대지
사이에
외부
전원에서의
저주파
교류전압을
시험전압으로서
인가하여
절연
내력을
측정하는
시험.
▲전압전류특성(voltampere characteristic)
전압의
변화에
대한
전류의
변화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전압과
전류와의
관계가
직선적이
아닌
경우에는
이
특성은
중요한
것이다.
전압정격(voltage rating) : 1. 퓨즈가
동작하도록
설계된
교류
또는
직류전압의
실효값.
2. 피뢰기가
동작책무싸이클을
만족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을
때
단자간에
발생가능한
설계최대
허용
동작
전압. 전압정격은
명판에
기재되어
있다.
3. 각종
전긱기기가
사용할
수
있는
전압
제한값.
4. 일선
지락시에도
접지변압기에는
뭔가의
손상을
주지
않고
연속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최대
선간전압.
▲전위(electric potential)
전계
중에서
단위
양전하를 A점에서 B점으로
옮길
때
전하에
작용하는
전기력에
반항하면서
일을
하는
경우는 B점
쪽이 A점보다
전위가
높다고
하며 AB 2점은
전위차를
갖는다고
한다.
▲전위차계식자동평형계기(potentiometer type automatic balancing meter)
측정
회로에
전위차계를
사용한
자동
평형
방식의
측정기로, 직류
전압의
지시
또는
기록에
사용한다. 직류
전위차계의
불평형
전압을
직류
변환기에
의해
교류로
변환하고, 이것을
증폭하여
교류의
서보모터에
가하여
서보모터의
동작에
의해서
불평형
전압을
없애는
방향으로전위차계의
접동
접점을
이동시킨다. 접동
접점에는
지침이나
펜이
부착되어
있으므로
이것으로
입력
전압을
지시, 기록할
수
있다.
▲전자계, 전자장(electromagnetic field)
전하는
공간에
전기장을
만들고, 이동하는
전하
즉
전류는
그
주위를
둘러싸는
자기장을
만든다. 반대로
변화하는
자기장에서는
전기장이
수반되는
것도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전기장과
자기장의
상호
작용이
존재하는
공간
영역을
전자기장이라
한다. 전자계는
전계의
세기 E, 전속
밀도 D, 자계의
세기 H 및
자속
밀도 B의
네
벡터량에
의해
맥스웰의
전자
방정식으로서
정식화되어
있다.
▲전자밀도(electron density)
단위
체적
내에
있어서는
전자의
수를
말한다.
전자유도작용 : 자계의
영향으로
전기가
발생되는
작용을
전자유도(electro magnetic induction)작용이라
합니다. 자계내에
있는
도선에
전류를
흘리면
그
도선은
움직입니다. 그러나
그와는
정반대로
자계내에서
도선을
움직여주면
그
도선에는
전기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전자작용과는
반대의
작용(역작용)으로서 1831년
영국의
물리학자
패래디(Michael Faraday : 1791¡1867)와
미국의
물리학자
헨리(Joseph Henry : 1797¡1878)에
의하여
개별적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운동하는
전자에는
자계가
따르고
운동하는
자계는
전자를
이동시킬
수가
있있습니다. 즉
전자가
이동하면
자계가
생기고
자계가
변화하면
전자가
이동하게
됩니다. 현재
제작되어지는
대소형의
발전기(generator)는
이러한
전자유도작용을
이용한
것입니다.
▲전자유도장해(electromagnetic inductive disturbance)
초고압
송전
선로계는
중성점
직접
접지
방식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락
전류가
매우
커져서
전자적으로
통신선에
전압을
유도하여
통신
기기의
절연이
파괴된다든지
통신
종업원에
위해를
준다든지
한다. 정전
유도는
전력선과
통신선과의
상호
커패시턴스에
기인하는
데
대하여
전자
유도는
상호
인덕턴스에
의해서
생긴다. 전력선과
통신선
사이에
차폐선을
가설하고
이것을
접지해
둔다.
▲전자유도전압(electomagnetic induced voltage)
도체에
흐르는
전류에
의해서
그에
근접한
도체에
유도되는
전압.
전자적
양립성 EMC(electro magnetic compatibility) : 기기에
허용치
이상의
전자
방해를
받지
않을
때, 그
전자
환경에서
만족하게
기능하는
기기, 장치
또는
시스템의
능력이라
정의되며, 전자적
양립성이라든가
전자기
환경양립성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전자접촉기(MC)
Magnetic Contactor는
교류고압의
전로에
사용되는
부하개폐기의
한
종류로
전자석의
여자
및
감자에
의하여
개폐동작을
하는
상시개로식
또는
상시폐로식의
접촉자를
갖고
있는
개폐기이다. 전자접촉기는
특히
고빈도
개폐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개폐기로, 고압전동기의
시동·정지
또는
전동기제어용
리액터
및
저항의
단락용으로
많이
쓰인다. 전자접촉기는
부하전류의
고빈도
개폐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고압차단기와
같은
큰
단락전류
차단능력은
갖고있지
않다. 그러므로
고압차단기
또는
전력퓨즈와
조합하여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전력퓨즈와
조합하여
사용한다.
▲전자파실드, 전자파차폐(electromagnetic interference shielding)
기기가
발생하는
전자파가
외부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또
외부의
전자파가
기기에
새어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기를
도체로
차폐하는
것. 차폐용
재료로서는
금속제의
판
또는
그물을
사용하는
외에
도전성
플라스틱도
사용된다.
▲전자파장해(電磁波障害 : EMI :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파는
무선
통신이나
레이더
등과
같이
전자파
그
자체를
유효하게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전자
기기로부터
부수적으로
발생된
전자파가
그
자체의
기기
또는
타
기기의
동작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컴퓨터에
내장된
클록
펄스
발생기는
수많은
고조파
성분을
포함하고, 이러한
고조파
성분은
공간으로
방사되거나
또는
전원선을
통해
전도되어
근처 TV 수상기의
화면이나
음성의
질을
떨어뜨리는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자동차나
비행기가
지나갈
때도
느낄
수
있다. 전자파
잡음(무선
주파수
잡음)은
원하지
않는
전자파
에너지로서
무선
주파수
범위는 10kHz∼3,000GHz로
전파
관리법에서
정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자
기기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자파
잡음을
발생하며, 발생된
전자(電磁) 에너지는
어떠한
매질의
경로를
통해
타
기기에
방해을
주게
된다. 이와
같이
타
기기에
전자파
장해를
끼치는
것을
능동적
장해라
한다. 이에
반하여
대부분의
전자
기기는
외부로부터
침입한
전자파
잡음에
의해
장해를
받는데
이러한
장해를
수동적
장해라
한다.
▲전자파장해필터, EMI필터(electromagnetic interference filter)
EMI 란
전자파
장해를
말하며, 신호에
대한
잡음
등을
말한다. 최근에는
특히
디지털
기기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많다. 이들
잡음을
제거하는
구실을
하는
것
및
회로를 EMI 필터라
한다.
▲전자파적합성(電磁波適合性 : EMC :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전자적
양립성, 전자
환경
적합성이라고도
한다. 전자
기기는
그
주어진
전자파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또한
자기가
내는
전자파
방해를
제한하여
다른
시스템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전자파
방사를
극도로
억제한다든지
전자파
방해에
대한
내성(耐性)을
과다하게
설계한다든지
하는
것은
많은
경제적
부담을
수반하므로
양자의
적절한
조화를
도모하도록
하는
것이
전자파
적합성이다. 즉, 전자파
장해(EMI)와
전파파
내성(EMC) 또는
전자파
방해에
대한
내성(immunity)의
적절한
균형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전파
기술자
협회(IRE)가 1963년에
제안한
개념으로, 전자파
환경
공학의
주요한
과제의
하나로
되어
있다.
▲전전압기동전동기(full voltage starting motor)
전전압시동
전동기
▲전전압시동전동기(full voltage starting motor)
직접
정격전압을
단자간에
가하여
시동하는
전동기. 직류전동기는
극소용량의
직권전동기
이외는
반드시
직렬로
시동저항을
접속하여야
하므로
주로유도
전동기에
대해서
말한다. 농형에서는 4kW까지, 특수농형에서는 10kW까지는
통상
전전압
시동으로
사용된다.
▲전하([electric] charge)
모든
전기현상의
근원이
되는
실체를
말한다. 전기량은 2개의
정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척력, 인력의
크기로
결정된다. 실존하는
전하는
항상
전기소량 e의
정수배로
되어
있다.
▲전하감소법(loss of charge method)
고저항
측정법의
하나이며
콘덴서를
충전하고
그
충전
전하를
측정
저항을
통하여
방전시키고
어떤
시간
후
잔류하고
있는
전하를
충격
검류계
또는
전위계에
의해서
측정하여
처음에
충전했을
때부터의
전하의
감소값에서
저항값을
구한다.
▲절대오차(absolute error)
(근사값
또는
측정값)-(참값)을
절대
오차라
하고
부호를
붙여서
나타낸다.
▲절대온도(absolute temperature)
-273.15°C 를 0도로
하고
절대 1도의
간격은
섭씨 1도의
간격에
같도록
정한
온도이며
°K로써
나타낸다. K는
영국인 Lord Kelvin 의
첫머리
글자에서
딴
것.
▲절대전위(absolute potential)
무한한
원점의
전위를
기준으로
한
전위. 전위차에
대한
어휘.
절연(絶緣 : insulation) : 전기
또는
열을
통하지
않게
하는
것. 이와
같은
목적에
사용하는
부도체를
절연체
또는
절연물이라고
한다. 전원과
부하(負荷)가
있고, 그
사이를
전선로(電線路)로
연결했을
경우, 전원
→
부하
→
전선을
지나는
전류만을
흐르게
하고, 선로
사이를
흐르는
전류는
없애야
한다. 이
때문에
두
가닥의
선
사이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재료, 즉
절연재료로
채워져
있어야
한다. 전선은
공중에
떨어져
있는
상태로
가설하는
경우, 케이블이나
코드와
같은
형태로
싸넣는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공기
자체는
절연물이다. 전선을
지지하거나
또는
케이블처럼
전선을
싸는
것도
절연물이어야
한다. 절연이
나빠서
누설전류가
있으면, 목적하는
부하에
효율적으로
전기를
보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누설전류로
인하여
화재
등
각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전기의
절연은
항상
양호하게
유지되어야
하고, 나쁜
기상조건하에서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옥외의
전기설비뿐만이
아니라, 옥내의
시설이나
전기기구
등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전기기기의
절연을
내열특성(耐熱特性)에
따라서
분류한
것을
절연종별이라고
하는데,
이것에
따라
그
기기의
사용온도한계가
정해진다. 내열성이
가장
낮은 Y종
절연(최고허용온도 90 ℃:종이나
목면을
그대로
사용한
것)에서
가장
높은 C종
절연(180 ℃를
초과하는
것)까지의
중간에 A(최고허용온도 105 ℃:도체에
종이나
무명을
감고
니스를
칠하거나
기름에
담근
것), E(최고허용온도 120 ℃:에나멜을
사용한
것이
해당
됨), B(최고허용온도 130 ℃:E종
·F종과
더불어
중형
이상의
전기기계에
널리
쓰이며, 운모
·석면
·유리섬유
등의
무기질재료를
접착재료와
함께
사용한
것이
해당한다), F(최고허용온도 155 ℃:유리섬유를
실리콘알키드수지
등의
접착제와
함께
사용한
것), H(최고허용온도 180 ℃:유리섬유를
규소수지계의
접착제와
함께
사용한
것)의
종류가
있으며
각각에
쓰이는
절연재료가
정해져
있다.
▲절연
트랜스포머(isolation transformer)
회로
사이를
서로
분리
절연하기
위한
트랜스포머이며, 전원으로
사용하면
그라운드
루프를
끊을
수
있다.
▲절연내력시험(dielectric strength test)
절연물이
어느
정도의
전압에
견딜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 이
시험에는
어떤
전압을
가해서
점차
상승하여
실제로
파괴하는
전압을
구하는
파괴시험과
어느
일정한
전압을
규정된
시간
동안
가해서
이상의
유무를
확인하는
내전압시험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절연내압(Deelectric Strength)
절연체가
절연체에
인가된
전압에
대하여
절연체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참고로
절연내압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절연내력시험을
합니다.
▲절연역률(insulation power factor)
전력과
배전
변압기에서
정현파의
전압과
정해진
조건하에서
시험했을
때, 실효값의
전압과
전류를
곱한 volt-ampere값에
대한
절연
물질에서
소모된
전력의 watt값의
비. 전류도
정현파라면, 절연역율은
인가된
전압과
그로
인한
전류의
위상각차이의
코사인과
같다.
▲절연온도한계(limiting insulation temperature)
주어진
장치의
바람직한
서비스
수명을
얻을
목적으로
지정된
절연
시험
조건과
관계하여
선택된
온도.
▲절연유(insulating oil)
천연
광유와
합성유가
있으며, 함침하여
절연을
강화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전자
기기용
절연유는
고전압에
사용되는
일이
드물며
고주파에서의
비유전율이나
유전
탄젠트에
대한
특성은
중요하다.
▲절연저항(insulation resistance)
절연물에
직류
전압을
가하면
아주
미소한
전류가
흐른다. 이
때의
전압과
전류의
비로
구한
저항을
절연
저항이라
하고, 전류가
절연물
표면을
흐르느냐
내부를
흐르느냐에
따라
표면
절연
저항과
체적
절연
저항으로
구별하는데, 어느
경우나
온도나
습도의
증가에
따라서
감소한다. 절연
저항의
단위에는
보통 MΩ(메가옴)이
쓰인다. 직류
전압을
인가했을
때
생기는
전류에
대하여
그
절연물에
의해
주어지는
저항값. 만일
전압을
인가한
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되어도
전류가
정상
상태로
되지
않을
때는
절연물이
전하를
흡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온도, 습도, 흡수
속도
등에
따라
절연
저항은
영향받는
방법이
다르다.
▲절연저항전압시험(insulation-resistance versus voltage test)
직류
전압을
일정
기간
가한
다음
전압을
높여서
또
일정
기간
가하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전압을
높이면서
절연
저항을
측정하여
얻어진
결과를
대표적인
절연
특성
패턴과
비교하여
결함의
유무를
판단하는
절연
저항
시험.
▲절연저항계(insulation resistance tester)
주어진
온도, 전압하에서
절연물의
저항을
측정하는
저항계. 고저항
측정법을
쓰는데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
①
절연
저항은
흡수
전류의
영향을
받으므로
전류의
측정
시간을
정할
필요가
있다(보통 1분).
②
측정
전에
잔류
전하를
방전한다.
③
전압, 온도,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대표적인
절연
저항계로서
메거가
있다.
▲절연파괴(destruction of insulator)
절연물이
어느
전압이
가해졌을
때
급격한
방전
현상을
일으키는
것. 방전이
절연물
내부와
외부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며, 단지
절연
파괴라고
하면
내부에
일어나는
파괴를
말하고
표면에
일어나는
경우에는
섬락
및
연면
방전이라
한다.
▲접지용변압기(grounding transformer)
접지
목적에
대해
중성점을
제공하기(만들어내기) 위한
변압기. 델타
결선을
갖추고, 그
속에
저항
또는
리액터를
접속한
것도
있다.
▲접지저항, 대지저항(ground resistance)
접지
전극과
그것과
먼
방향에
있는
접지
전극(저항
제로의
전극) 사이의
옴
저항. 보통
수백
Ω· cm이다. 먼
방향이란
대지
저항이
두
개인
전극
거리에
따라
영향받지
않는
지점, 즉
두
전극의
상호
저항이
제로가
되는
거리이다.
▲접지저항계(earth tester)
접지
전극과
대지간의
저항을
접지
저항이라
하고, 이것을
직독할
수
있도록
한
계기가
접지
저항계이다. 수동식
발전기, 변류기, 미끄럼선
저항기 r 및
검류계로
구성되어
있다. 접지판 X, 탐침, 보조
접지봉을 10m 이상의
간격으로
일직선상에
배치하여
접지
저항게에
접속한다. 발전기를
돌려서
미끄럼선
저항기의
접속자를
조정하여
검류계의
지시를 0으로
했을
때
접지
저항 X는 X = (I₂/I₁)r 로
구할
수
있다. 또한
수동
발전기
대신
트랜지스터
발진기로 500Hz의
교류
전압을
발생시키도록
한
것은
수동식의
것보다
감도가
좋고
정밀도도
높으므로
널리
쓰인다.
▲접지접속(ground connection)
배전
및
배선을
보호하는
금속
부분과
기계
기구의
금속제
케이스
등은
회로의
절연
저하
또는
고전압회로와의
접촉에
의해
화재를
일으키거나
인축에
감전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설
되는
것으로, 이들을
전기적으로
접속시키는
공사이다. 보통
접지되어야
할
금속체에
접지선을
접속하고
접지선의
다른
한
끝을
지판에
접속하여
땅에
매설한다. 지선
공사는
전기
설비
기술
기준에
의해서
제1종, 제2종, 제3종으로
분류되어
접지
저항치의
값이
규정되어
있다. earth works, earth connection 이라고도
한다.
▲접지형계기용변압기(GPT : Grounding Potential Transformer)
계통의
지락
사고
시
영상전압(극성전압)을
검출하여
지락계전기(OVGR)를
동작시키기
위해
설치하며, 일반적으로
자가용
배전계통의
접지방식으로서
고압의
가공선
가공선계통
및
소규모의
케이블
계통에는
비접지
방식이
사용되며, 고압의
대규모
케이블
계통에는
고저항접지방식을, 특고계통에서는
저저항
접지방식이
많이
채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