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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커낼

최근 수정 시각 : 2016-03-22 19:37:10+0900

1. 경위

2. 재앙의 시작

   

   

   

러브 커낼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9F%AC%EB%B8%8C%20%EC%BB%A4%EB%82%BC

화면 캡처: 2016-09-02 오후 3:15

   

   

평화로운 미국 교외 지역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지옥. 이름은 '러브'지만 절대로 러브한 곳이 아니다

1. 경위[편집]

1890년대 초, 윌리엄 T. 러브는 전력의 획득과 선박 운행을 목적으로 운하 건설을 계획했다. 이때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큰 장애물이었는데 폭포만 없다면 미국 중부 내륙에서 대서양 연안까지 선박을 운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러브는 나이아가라 강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운하를 건설해 물길을 트겠다고 운하 공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재정위기로 이 운하 건설은 중단됐다.[1] 이미 길이 1마일(약 1.6km), 폭 15피트(약 4.6m), 깊이 10피트(약 3m) 정도의 구덩이가 파여진 다음이었고 이렇게 흉물로 남겨진 구덩이의 이름은 '러브 커낼(LOVE CANAL)' 이었다.

   

1920년 러브의 토지는 나이아가라 시에 매각되어 화학폐기물 매립(석유화학과 화학무기 폐기물)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1942년에는 후커 사(Hooker Chemical and Plastics Corporation)도 폐기물을 매립하기 시작했다. 1947년부터는 후커 사만 단독으로 매립했고 이후 5년 동안 약 2만 2천톤의 독성 폐기물을 매립했다고 한다. 1952년엔 매립이 완료됐고 시설은 폐쇄됐으며 폐기물 위로 불투수성 진흙으로 두껍게(약 4피트) 덮었다. 이대로 폐기물이 잠들었어야만 했던 것을...

2. 재앙의 시작[편집]

경고. 이 곳은 특정 사유로 인해 출입이 금지된 지역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지역은 여행경보제도, 위험지역, 국가보안법, 남극활동법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 현지의 정치·군사·종교적 규칙이나 자연적 위험성에 따라 특정 집단 및 인물의 출입이 금지된 지역이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매립이 완료되었을 때 나이아가라 시의 인구가 늘어나 지역학교위원회(!!!)는 부지난을 겪던 도중 후커 화학사에 이 토지의 매입을 희망했다. 이런 미친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러브 커낼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9F%AC%EB%B8%8C%20%EC%BB%A4%EB%82%BC

화면 캡처: 2016-09-02 오후 3:15

   

   

철조망 뒤의 건물이 문제의 학교

   

   

화살표의 학교와 파랑 색의 Canal의 거리를 보라

   

후커 화학사는 매각에 반대하며 조사공을 뚫어 폐기물 매립을 시에 설명하였다. 하지만 부지가 부족했던 위원회는 토지 매입을 반대하지 않고 토지소유권에 문제가 생긴 후커 사는 토지를 단 1달러에 나이아가라 시에 매각하면서 토지 이용의 위험성을 경고하였다.[2]

   

문제는 시작하기 전에 나타났다.

학생이 학교 건물의 지하에서 악취가 나는 물을 발견하였고, 이 지역의 유산율이 다른 지역의 몇배는 된 것이다.

   

그러다 1957년 나이아가라 시는 하수도 건설 중 진흙폐쇄층을 파괴하면서 문제가 점차 수면으로 드러났다. 1958년 주민들이 악취를 항의했고 마당에 화학물질이 스며 나오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20년이나 지난 1978년 러브 커낼 거주민 연합의 회장 로이스 깁스의 건강영향 조사가 시작됐다. 큰 쟁점은 이랬다.

  • 러브 커낼 거주민 연합 : 높은 암 발생 및 기형아 발생은 폐기물이 원인이라고 투쟁
  • 후커 사 및 정부 : 폐기물과 무관하다고 반박
    => 학교는 폐쇄됐지만 학교 위원회 및 회사는 폐기물과 연관성 부인

   

1978년 8월 미국 언론에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지미 카터 대통령은 러브 커낼을 연방 비상지역으로 선포하고 매립지 인근 주민을 이주시켰다. 과학적인 조사 실시 후 벤젠 등 11가지 후보 발암물질이 존재하고 폐기물이 토양을 통해 이동했으며 지하실을 통해 실내 공기가 오염되었음이 규명되었다.

   

화학물질 성상

중량(t)

화학물질 성상

중량(t)

Acid chloride 류

400

Liquid disulfides(LDS/MCT)

700

Thionyl chloride

500

Hexachlorocyclohexane(BHC, Lindane)

6,900

Chlorination 류

1,000

Chlorobenzene

2,000

Dodecyl mercaptan(DDM)

2,400

Benzyl chloride

2,400

Trichloropphenol(TCP)

200

Sulfide

2,100

Benzoyl chloride

800

기타

2000

Metal chloride

400

합계

21,800

   

이것이 매립된 화학 물질의 종류와 양이다.

   

1980년 5월 러브 커낼 거주민의 혈중 염색체 손상, 발암, 생식이상 및 유전적 위험성을 보고됐고 지미 카터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500여 가족을 이주시키며 보상키로 했다. 당국의 조사결과 이 지역 여성들의 유산율이 다른 지역보다 4배나 높았고 1973년~1978년에 태어난 아이들 16명 가운데 9명이 정신박약이거나 심장, 신장질환을 앓았다. 이 사건은 미국에서 유해산업폐기물 처리기금 관련법인 '슈퍼펀드(Superfund)법(Comprehensive Environmental Response Compensation and Liability Act)' 을 개정하는 계기가 됐다.

   

러브 커낼 지역은 세 차례에 걸쳐 총 2억 5천만 달러를 들여 복구를 시도했지만 아무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도시가 되었다. 그래서 현재도 이 곳은 단 한 명도 살지 않는 유령도시로 남아있다.

   

더 막장인 것은 슈퍼펀드법으로 찾아낸 러브 커낼과 비슷한 지역이 미국 내에서만 2만 766개였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유해물질 제거를 실시한 장소는 507개. 그것도 1985년 9월 30일에 만료되었다가 1986년에 기금을 16억 달러에서 85억 달러[3]으로 증액하는 법이 통과되었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도 이 사건이 보도되었는데 거기서는 로이스 깁스 혼자 후커 사와 투쟁하는 것으로 나왔다.

   

[1] 사실 의회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류를 나이아가라 강에 추가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게 큰 이유다. 또한 비슷한 목적을 지닌 Erie Canal이 이미 1825년에 완공됐고 1862년에는 확장공사까지 마쳤다.[2] 이 땅을 후커 케미컬이 기증했다고 나온 문서도 있다. 둘 중 어느 것이 진실이든 둘 다 막장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3] 영문 위키백과 원문에는 $8.5 billion으로 기재되어 있다.

   

출처: <https://namu.wiki/w/%EB%9F%AC%EB%B8%8C%20%EC%BB%A4%EB%82%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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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 10]

   

사고대비물질별 수량 기준(제45조 관련)

   

  

  

  

  

  

  

(단위: kg)

  

  

  

  

  

번호

사고대비물질명

적용범위

CAS 번호

제조ㆍ사용

수량(연간)

보관ㆍ저장

수량

1

포름알데하이드(Formaldehyde)

포름알데하이드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50-00-0

1,500,000

200,000

2

메틸 하이드라진(Methyl hydrazine)

메틸 하이드라진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60-34-4

300,000

10,000

3

포름산

(Formic acid)

포름산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64-18-6

1,500,000

20,000

4

메탄올

(Methanol)

메탄올 및 이를 8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67-56-1

1,500,000

200,000

5

벤젠(Benzene)

벤젠 및 이를 8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1-43-2

1,500,000

10,000

6

염화메틸(Methyl chloride)

염화메틸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4-87-3

300,000

10,000

7

메틸아민(Methylamine)

메틸아민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4-89-5

300,000

10,000

8

시안화수소(Hydrogen cyanide)

시안화수소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4-90-8

300,000

1,500

9

염화비닐(Vinyl chloride)

염화비닐 및 이를 0.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5-01-4

1,500,000

200,000

10

이황화탄소(Carbon disulfide)

이황화탄소 및 이를 0.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5-15-0

300,000

10,000

11

산화에틸렌(Ethylene oxide)

산화에틸렌 및 이를 0.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5-21-8

1,500,000

10,000

12

포스겐(Phosgene)

포스겐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5-44-5

75,000

750

13

트리메틸아민(Trimethylamine)

트리메틸아민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5-50-3

300,000

10,000

14

산화프로필렌(Propylene oxide)

산화프로필렌 및 이를 0.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5-56-9

1,500,000

10,000

15

메틸에틸케톤(Methyl ethyl ketone)

메틸에틸케톤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8-93-3

1,500,000

200,000

16

메틸 비닐 케톤

(Methyl vinyl ketone)

메틸 비닐 케톤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8-94-4

1,500,000

200,000

17

아크릴산(Acrylic acid)

아크릴산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9-10-7

1,500,000

20,000

18

메틸 아크릴레이트(Methyl acrylate)

메틸 아크릴레이트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96-33-3

1,500,000

200,000

19

니트로벤젠(Nitrobenzene)

니트로벤젠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98-95-3

1,500,000

20,000

20

파라-니트로톨루엔(p-Nitrotoluene)

파라-니트로톨루엔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99-99-0

1,500,000

20,000

21

염화 벤질(Benzyl chloride)

염화 벤질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0-44-7

300,000

10,000

22

아크롤레인(Acrolein)

아크롤레인 및 이를 1.0%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7-02-8

300,000

10,000

23

알릴 클로라이드(Allyl chloride)

알릴 클로라이드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7-05-1

300,000

10,000

24

아크릴로니트릴(Acrylonitrile)

아크릴로니트릴 및 이를 0.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7-13-1

1,500,000

10,000

25

에틸렌디아민(Ethylenediamine)

에틸렌디아민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7-15-3

300,000

10,000

26

알릴알코올(Allyl alcohol)

알릴알코올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7-18-6

1,500,000

20,000

27

메타-크레졸(m-Cresol)

메타-크레졸 및 이를 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8-39-4

1,500,000

20,000

28

톨루엔(Toluene)

톨루엔 및 이를 8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8-88-3

1,500,000

200,000

29

페놀(Phenol)

페놀 및 이를 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8-95-2

1,500,000

20,000

30

노말-부틸아민(n-Butylamine)

노말-부틸아민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9-73-9

1,500,000

200,000

31

트리에틸아민(Triethylamine)

트리에틸아민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21-44-8

300,000

10,000

32

아세트산에틸(Ethyl acetate)

아세트산에틸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41-78-6

1,500,000

20,000

33

시안화나트륨(Sodium cyanide)

시안화나트륨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다만, 베를린청(Ferric ferrocyanide)ㆍ황혈염(Potassium ferrocyanide)ㆍ적혈염(Potassium ferri-cyanide) 및 그 중 하나를 함유한 혼합물질은 제외한다.

000143-33-9

300,000

10,000

34

에틸렌이민(Ethylenimine)

에틸렌이민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51-56-4

1,500,000

20,000

35

톨루엔-2,4-디이소시아네이트

(Toluene-2,4-diisocyanate(TDI))

톨루엔-2,4-디이소시아네이트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584-84-9

1,500,000

20,000

36

일산화탄소(Carbon monoxide)

일산화탄소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630-08-0

300,000

10,000

37

아크릴일 클로라이드(Acrylyl chloride)

아크릴일 클로라이드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814-68-6

750,000

20,000

38

인화 아연(Zinc phosphide)

인화 아연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1314-84-7

300,000

10,000

39

메틸에틸케톤 과산화물(Methyl ethyl ketone peroxide)

메틸에틸케톤 과산화물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1338-23-4

750,000

10,000

40

디이소시안산 이소포론(Isophorone diisocyanate)

디이소시안산 이소포론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4098-71-9

300,000

10,000

41

나트륨(Sodium)

나트륨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440-23-5

30,000

1,000

42

염화수소(Hydrogen chloride)

염화수소 및 이를 10%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647-01-0

1,500,000

20,000

43

플루오르화수소(Hydrogen fluoride)

플루오르화수소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664-39-3

150,000

1,000

44

암모니아(Ammonia)

암모니아 및 이를 10%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664-41-7

1,500,000

20,000

45

황산(Sulfuric acid)

황산 및 이를 10%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664-93-9

1,500,000

20,000

46

질산(Nitric acid)

질산 및 이를 10%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697-37-2

2,250,000

300,000

47

삼염화인(Phosphorus trichloride)

삼염화인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19-12-2

300,000

10,000

48

플루오린(Fluorine)

플루오린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82-41-4

150,000

1,000

49

염소(Chlorine)

염소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82-50-5

450,000

10,000

50

황화수소(Hydrogen sulfide)

황화수소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83-06-4

150,000

1,000

51

아르신(Arsine)

아르신 및 이를 0.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84-42-1

15,000

500

52

클로로술폰산(Chlorosulfonic acid)

클로로술폰산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90-94-5

300,000

10,000

53

포스핀(Phosphine)

포스핀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803-51-2

15,000

500

54

옥시염화인

(Phosphorus oxychloride)

옥시염화인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10025-87-3

750,000

20,000

55

이산화염소(Chlorine dioxide)

이산화염소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10049-04-4

150,000

20,000

56

디보란(Diborane)

디보란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19287-45-7

75,000

750

57

산화질소(Nitric oxide)

산화질소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10102-43-9

75,000

750

58

니트로메탄(Nitromethane)

니트로메탄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075-52-5

60,000

20,000

59

질산암모늄(Ammonium nitrate)

질산암모늄 및 이를 33%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6484-52-2

90,000

30,000

60

헥사민(Hexamine)

헥사민 및 이를 2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0-97-0

90,000

30,000

61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과산화수소 및 이를 35%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22-84-1

90,000

30,000

62

염소산칼륨(Potassium chlorate)

염소산칼륨 및 이를 98%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3811-04-9

15,000

5,000

63

질산칼륨(Potassium nitrate)

질산칼륨 및 이를 98%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57-79-1

90,000

30,000

64

과염소산칼륨

(Potassium perchlorate)

과염소산칼륨 및 이를 98%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78-74-7

15,000

5,000

65

과망간산칼륨

(Potassium permanganate)

과망간산칼륨 및 이를 98%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22-64-7

300,000

100,000

66

염소산나트륨(Sodium chlorate)

염소산나트륨 및 이를 98%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775-09-9

15,000

5,000

67

질산나트륨(Sodium nitrate)

질산나트륨 및 이를 98%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7631-99-4

90,000

30,000

68

사린(O-Isopropyl methyl phosphonofiuoridate)

사린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107-44-8

15,000

500

69

염화시안(Cyanogen chloride)

염화시안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

000506-77-4

75,000

750

  

  

  

  

  

  

비고

1. 벤젠, 염화메틸, 시안화수소, 메틸 아크릴레이트, 알릴 클로라이드, 에틸렌디아민, 노말-부틸아민, 트리에틸아민, 에틸렌이민을 함유하는 혼합물질의 경우에는 대기압(1기압) 아래에서 인화점이 21이하인 물질을 사고대비물질의 범위에 포함시킨다. 이 경우 인화점의 수치는 태그밀폐식, 세타밀폐식 또는 클리블랜드 개방식 등의 인화점 측정기에 따라 1기압에서 측정한 수치 중 작은 수치를 말한다.

2. "제조ㆍ사용수량"이란 사고대비물질을 설비에서 1년간 제조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최대수량을 말한다.

3. "보관ㆍ저장수량"이란 저장소, 저장탱크 등 사고대비물질을 보관ㆍ저장하는 시설에서 보관ㆍ저장할 수 있는 최대수량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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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Pollution in Tianjin: Real-time Air Quality Index Visual Map

http://aqicn.org/map/#@g/36.8434/121.7024/6z

2015-08-22 오전 11:36 -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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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폭발 사고 사망자가 104명으로 늘었다. 15일 중국 신화왕은 사고지휘본부를 인용해 현재 사망자 수가 이같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15일에 촬영된 사고현장 항공 사진. 신화 뉴시스

지난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폭발 사고 사망자가 104명으로 늘었다. 15일 중국 신화왕은 사고지휘본부를 인용해 현재 사망자 수가 이같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15일에 촬영된 사고현장 항공 사진. 신화 뉴시스

지난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폭발 사고 사망자가 104명으로 늘었다. 15일 중국 신화왕은 사고지휘본부를 인용해 현재 사망자 수가 이같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15일에 촬영된 사고현장 항공 사진. 신화 뉴시스

지난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폭발 사고 사망자가 104명으로 늘었다. 15일 중국 신화왕은 사고지휘본부를 인용해 현재 사망자 수가 이같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15일에 촬영된 사고현장 항공 사진. 신화 뉴시스

지난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폭발 사고 사망자가 104명으로 늘었다. 15일 중국 신화왕은 사고지휘본부를 인용해 현재 사망자 수가 이같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15일에 촬영된 사고현장 항공 사진. 신화 뉴시스

지난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폭발 사고 사망자가 104명으로 늘었다. 15일 중국 <신화왕>은 사고지휘본부를 인용해 현재 사망자 수가 이같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15일에 촬영된 사고현장 항공 사진. 신화 뉴시스

   

출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045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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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여수 '검은 비'는 후진국형 환경 사고

동아일보

입력 2013-06-14 03:00:00 수정 2013-06-14 03:00:00

전남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일대에 11일 밤 '검은 비'가 내렸다. 농작물들이 까만 빗물에 젖고 흰색 자동차도 시커멓게 변했다. 이 마을에 30분간 내린 검은 비에 자석을 갖다 대자 검은색 쇳가루가 달라붙었다. 산성비나 황사 같은 현상은 가끔 발생하지만 흑우(黑雨)가 내린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여수 율촌지방산업단지에는 철강 제품을 사용하는 조선업체 등이 70여 곳 있다. 이 공장들에서 발생한 분진(粉塵)이 검은 비의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장들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갖췄는지, 갖췄더라도 제대로 가동하고 있는지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검은 비가 내릴 정도면 평소에도 공기 중에 분진이 날렸을 것이다. 주민들은 작년에도 검은 비가 내렸고 지붕 처마에서 쇳가루가 나온 적도 있다고 주장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변변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환경부는 전남도, 여수시, 환경단체, 주민대표들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단계부터 환경단체와 주민대표들을 참여시킨 것은 '봐주기 조사'를 했다는 논란을 막기 위한 것이다. 2002년 대기·폐수 배출업소 단속 업무가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넘어가면서 제대로 감시 감독을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단속을 강화하면 기업들이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을 염려한 지자체들이 단속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반도체공장과 화학공장에서 불산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도 있었다.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올해 들어 한 달에 서너 건씩 일어났다. 국회는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해당 사업장 매출액의 5%를 과징금으로 물리는 내용의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어제 여수에서는 마침 이 법안과 관련한 현장 간담회가 있었다. 산업계는 과징금이 지나치다고 불만이지만 검은 비가 다시 내린다면 유해화학물질만이 아니라 일반 환경오염 사고도 처벌을 강화하라는 여론이 높아질 것이다.

   

환경오염 사고는 인과관계를 밝히기 어렵고, 잘못이 드러나도 행정처분이나 몇백만 원 벌금처럼 솜방망이 처벌로 그칠 때가 많다. 박근혜정부는 환경오염 가해자를 일벌백계해 환경 복지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여수의 검은 비는 후진국형 환경사고다.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이 정부가 약속한 환경정책의 시험대가 될 것이다.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30614/55849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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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정황도 밝혀내지 못한 '불산' 유출 사고

.

2012년 12월 23일(일) 13시 14분

   

관리자  news@kofst.or.kr

   

지난 9월 27일 구미 공단에서 발생한 사고는 물론이고, 사고에 대한 우리 사회의 대응은 총체적인 부실이었다. 한 달이 지났지만 정부는 사고의 정확한 정체조차 파악하지 못했고, 언론도 문제의 핵심을 지적해주지 못했다. 인터넷과 언론에는 아직도 기막힌 괴담수준의 엉터리 정보로 채워져 있고,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는 형편이다.

   

유출된 물질은 '불산'이 아니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물질은 '불산'이라고 부를 수가 없는 것이었다. 실제로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물질은 분자식이 HF로 표시되는 '플루오린화수소'(불화수소)였다. 플루오린화수소는 정상 끓는점이 19.5도로 휘발성이 강한 액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 산업에서 대량으로 사용되는 플루오린화수소는 형석(螢石, fluorite)을 진한 황산에 넣고 고온(섭씨 265도)으로 가열해서 생산한다. 인회석에서 인산비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어지기도 한다. 언론에서 들먹이는 '불산'(플루오르산)은 플루오린화수소를 물에 녹인 수용액으로 폭발하거나 가스 상태로 유출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30~50% 농도의 불산 수용액은 금속을 심하게 부식시키기 때문에 금속으로 만든 탱크로리로 운반할 수 없다. 또한 불산은 유리를 녹여버리기 때문에 플라스틱 병에 보관해야만 한다. 플루오린화수소는 생물에게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낸다. 플루오린화수소가 물에 녹으면 화학적으로 약한 산()의 성질을 갖게 된다.농도가 진한 산은 피부를 자극한다. 플루오르산의 경우에도 호흡기 점막과 눈에 염증을 일으킨다. 플루오르산이 생물의 조직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경우에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조직 속으로 침투한 플루오르산이 이온화되어 만들어진 플루오린 이온이 세포 속에서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칼슘 이온과 단단하게 결합하여 플루오린화칼슘으로 안정화되면서 문제가 생긴다. 식물의 경우에는 광합성이 불가능하게 되어 잎이 말라버리고, 동물의 경우에는 조직이 썩거나, 뼈가 녹아버리거나, 급성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경우도 생긴다.

   

어처구니없었던 사고 정황

탱크로리에서 흰색 가스가 10여 미터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장면은 최소한의 화학 상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당초에 알려졌듯이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물질이 수용액 상태의 플루오르산이었다면 그런 상황은 벌어질 수가 없다. 실제로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순수한 플루오린화수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플루오린화수소의 끓는점을 고려하면 당시 탱크로리 안의 압력은 외부의 대기압과 비슷한 수준이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작업자 실수로 배출 밸브를 완전히 열었다고 하더라도 소량의 가스가 새어나올 수는 있겠지만 사고 현장에서처럼 가스가 폭발적으로 솟아오를 수는 없다.

맹독성의 플루오린화수소 액체를 운반하는 탱크로리의 구조는 특별하다. 사고나 실수로 플루오린화수소 액체가 새어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배출구를 탱크로리의 위쪽에 설치한다. 그 대신 탱크로리에서 플루오린화수소를 빼내는 과정은 복잡해진다. 일반적인 탱크로리와 달리 중력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3~5기압의 압축공기를 사용해서 탱크 속의 액체를 밀어내는 방법을 사용해야만 한다.

구미 사고는 작업자가 실수로 플루오린화수소를 저장 탱크로 연결해주는 파이프를 연결하기 전에 압축공기를 먼저 주입했던 것이 분명하다. 탱크로리 속에 실려 있던 플루오린화수소 액체가 압축공기에 의해 배출구를 통해 밀려 나가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플루오린화수소는 6개의 분자가 고리 모양으로 들러붙은 (HF)6의 무거운 에어러졸 형태로 분출되었을 것이다. 높이 솟아올랐던 가스가 다시 지표면으로 낮게 깔리면서 마을의 주민, 가축, 식물에 피해를 입혔다.

   

사후처리에 대한 혼란

소석회(플루오린화칼슘)는 수용액 상태의 플루오르산(불산)이 유출되었을 경우에 사용하는 제독제다. 소석회의 칼슘 이온이 수용액 상태에서 플루오린 이온과 결합하여 화학적으로 안정한 플루오린화칼슘으로 변화되고 나면 더 이상의 피해는 발생할 수가 없게 된다. 그런데 이번처럼 대기 중으로 플루오린화수소가 가스(에어러졸) 상태로 유출된 경우에는 사실상 뾰족한 대책이 없다. 가스가 넓은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공기 중으로 퍼져나가는 플루오린화수소 가스에 가루 상태의 소석회를 뿌리는 것으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결국 처음부터 소석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정치권과 언론의 비난은 목숨을 걸고 사고 처리에 나섰던 소방대원들에게는 적절하지 않은 것이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물을 뿌린 것에 대한 평가도 혼란스럽다. 유출된 화학물질의 정체도 파악하지 못한 소방대원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공기 중으로 확산된 에어러졸의 일부가 소방대원이 뿌린 물에 녹아서 땅으로 떨어졌겠지만 전체적으로 큰 효과는 없었을 것이다. 사고 현장에서 흘러내린 물이 낙동강으로 직접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했다는 정부 당국의 자랑도 큰 의미는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유출된 플루오린화수소가 물에 녹아서 부식성이 더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 플루오린화수소가 유출된 탱크로리에 직접 물을 뿌리지 않았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다.

플루오린화수소가 휘발성이 크다는 점과 칼슘이나 규산(실리케이트)과 쉽게 반응하여 안정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가스 상태로 유출된 플루오린화수소 에어러졸 중 일부가 땅, 건물, 식물의 표면에 내려앉았던 것은 분명하다. 농작물과 식물이 말라죽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농작물에 플루오린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다. 세포막 때문에 다시 기체 상태로 배출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표면에 흡착되었던 플루오린화수소는 해가 뜨고 나면 곧바로 기화해서 공기 중으로 확산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황당한 사후 대책

플루오린화수소가 사람, 가축, 농작물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플루오린화수소가 칼슘, 마그네슘, 금속과 반응해서 화학적으로 쉽게 안정화 된다는 것도 명백한 과학적 진실이다. 가스 상태로 유출된 플루오린화수소가 환경에 남아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줄 가능성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번처럼 한꺼번에 많은 양이 가스 상태로 유출된 경우와 작업장이나 환경적 특성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상황은 분명하게 구별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경이나 보건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플루오린화수소의 독성 자료는 이번 사고의 경우와는 사정이 전혀 다른 지속적 노출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농작물을 포함한 식물의 잎이 누렇게 말라죽기 시작한 것은 사고가 발생한 직후부터였으나 농작물이 누렇게 말라죽은 장면은 이틀이 지난 29일부터 일부 언론에 보도가 되었다. 다만 추석 명절 분위기에 젖었던 우리 사회가 10월 5일 까지 구미의 사고 현장을 까맣게 잊어버렸을 뿐이다. 언론과 정부가 일주일 이상 지난 후에 피해 상황을 다시 주목하게 된 것이다. 언론이 뒤늦게 사고 현장에서 주목한 피해 상황을 '2차 피해'라고 부르면서 호들갑을 떨었던 것은 자신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사실을 감추려는 시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농산물이 플루오린에 오염된 것은 사실이다. 조직 속에 스며든 플루오린이 남아있는 농산물은 폐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차피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도 없는 형편이다. 그런데 나무와 가축은 사정이 다르다. 멀쩡하게 살아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사고 지역의 잔디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한다. 잔디의 잎은 말라버렸지만 뿌리는 살아있다는 뜻이다. 나무와 가축이 정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1천 마리도 되지 않는 피해 지역의 소가 전국의 축산물 시장을 교란시킬 것이라는 정부의 걱정은 과장된 것이다. 베어낸 나무가 되살아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린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칫하면 멀쩡하게 살아있는 가축과 나무를 폐기함으로써 더 큰 진짜'2차 피해'를 유발시키는 어리석은 일이 될 수도 있다.

구멍 뚫린 유해물질 관리체제

   

이번 사고는 우리 정부의 유해물질 관리 제도의 어설픈 현실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우리 정부는 한 달이 지나도록 사고의 정확한 정체를 파악하지 못했다. 평소에 유해물질의 유통이나 취급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고의 정황도 파악할 능력이 없었다. 플루오린화수소와 플루오르산의 차이를 알고 있는 관료도 없었고, 그런 정보를 알고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능력도 없었다.

압축가스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지경부, 유해물질의 관리를 담당하는 환경부,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자들을 관리하는 노동부가 모두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서로가 다른 정부 조직에 책임을 떠넘기기에 골몰하는 것이 우리 관료들의 고질적인 병폐다. 결국 국무총리실이 나서서 정리를 해줘야만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우리 정부에도 보험회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구상권'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유해물질의 관리를 위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제도를 확립해야 한다. 환경과 보건 분야의 전문가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 그러나 화학물질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화학 분야의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모든 화학물질을 '유해물질'로 규정할 수는 없다. 화학물질의 유해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사고를 수습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적극적인 투자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해 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충분하지 못했다. 주민들이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고를 일으킨 기업이 능력이 없다면 정부가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는 것이 우리 사회의 정서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들을 안심시켜야 하는 것이 바로 정부의 책임이다. 무작정 안심하고, 피해를 감수하라는 정부의 주장은 민주화 시대의 책임있는 정부의 주장일 수가 없다

   

   

   

글_ 이덕환 대한화학회 회장 duckhwan@sogang.ac.kr

글쓴이는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코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

교 화학과 교수로 과학커뮤니케이션협동과정 주임교수 등을 맡고 있다.

   

출처: <http://online.kofst.or.kr/Board/?acts=BoardView&bbid=1060&nums=4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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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k의 확산방정식

분산 모델의 가장 기초가 됨

  1. 풍향, 풍속, 온도, 시간에 따른 변화가 없는 정상상태의 분포를 가정한다.
  2. 바람에 의한 오염물의 주이동 방향은 x축이며, U는 일정하다.
  3. 부람이 부는 방향(x축)의 확산은 이류에 의한 이동량에 비하여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다.
  4. 풍하측의 대기안정도 확산계수는 변하지 않는다.
  5. 오염물질은 점배출원으로부터 연속적으로 방출된다.
  6. 오염물질은 플럼(plume) 내에서 소멸되거나 생성되지 않는다.
  7. 배출오염물질은 기체(입경이 미세한 에어로졸 포함)이다.

   

상자 모델 box model의 가정 조건

  1. 상자 내의 농도는 균일하며, 배출원은 지면 전역에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다.
  2. 배출된 오염물질은 즉시 공간 내에 균일하게 혼합된다.
  3. 바람은 상자의 측면에서 불며 그 속도는 일정하다.
  4. 상자 내의 풍향, 풍속 분포도는 균일하다.
  5. 오염물질의 분해가 있는 경우는 1차 반응으로 취급한다.
  6. 배출된 오염물질은 다른 물질로 변환되지 않는다.

       

가우시안 Gaussian model 모델의 가정 조건

  1. 바람에 의한 오염물의 주이동 방향은 x축이며, 풍속 U는 일정하다.
  2. 풍하측의 대기안정도와 확산계수는 변하지 않는다. Kx, Ky, Kz는 상수
  3. X축의 확산은 이류이동이 지배적이다. Kx=0
  4. 오염물질은 점배출원으로부터 연속적으로 방출된다.
  5. 오염물질은 플럼 plume 내에서 소멸되거나 생성되지 않느다.
  6. 배출오염물질은 기체(입경이 미세한 에어로졸 포함)이다.

       

       

수용모델 receptor model과 분산모델의 비교

  

분산모델

수용모델

장점

미래의 대기질을 예측할 수 있다.

대기오염의 정책입안에 도움을 준다.

2차 오염원의 확인이 가능하다.

오염원의 운영 및 설계요인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

점, 선, 변 오염원의 영향을 평가 할 수 있다.

지형, 기상 정보가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오염원의 조업 및 운영상태에 대한 정보가 옶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오염원과 불확실한 오염원, 불법 배출 오염원에 대한 정량적인 확인 평가가 가능하다.

수용체 입장에서 영향평가가 현실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입자상, 가스상 물질, 가시도 문제 등 환경전반에 응용할 수 있다.

단점

기상의 불확실성과 오염원이 미확인 될 때 많은 문제점을 갖는다.

오염원의 단기간 분석시 문제가 된다.

지형, 오염원의 조업조건에 따라 영향을 받느다.

새로운 오염원이 있을 때마다 재평가 할 필요가 있다.

현재나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추정, 미래를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으나 미래 예측은 어렵다.

특정 자료를 입력자료로 사용하므로 시나리오 작성이 곤란하다.

 

바람

생성: 지면의 부등 가열 -> 기압차 유발 -> 수평방향 이동 -> 바람

바람의 방향: 고기압 -> 저기압

바람에 작용하는 힘: 경도력(기압차), 전향력(지구의 자전), 원심력, 구심력, 마찰력 (지상풍에만 작용)

경도력: 고기압->저기압의 방향으로, 등압선에 직각으로 작용 (기압차에 비례하고, 등압서의 간격 또는 공기 밀도에 반비례함)

전향력: 지구의 자전 때문에 생기는 힘으로 북반구에서는 바람 방향의 우측 직각 방향으로 작용한다. 경도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 적도 지방에서는 전향력 최소, 극지방에서는 최대가 됨

지균풍/경도풍/지상풍

지균풍: 경도력=전향력(힘의 평형), 등압선과 평행, 직선운동, 고도 1km이상에서 불고, 북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분다.

경도풍: 경도력=전향력+원심력(구심력), 등압선 곡선, 곡선운동, 고기압 일때는 접선 바깥쪽, 저기압 일때는 접선 안쪽으로 향한다.

지상풍: 힘의 평형 -> 경도력=전향력 + 마찰력, 바람의 방향은 마찰력이 클 수록 등압선과 비스듬하게 경각(傾角)이 증가한다. 해상 15~20도, 육상 20~40도

   

국지환류 -> 해륙풍, 산곡풍, 전원풍, 풘풍

해륙풍/호수풍

생성: 물과 토양의 비열 및 비열용량차 -> 기압차 유발 -> 수평방향 이동 -> 해륙풍, 호수풍 등

공기의 방향: 저온측 -> 고온측 (상층 1km에는 항상 반대 방향의 보상류가 발당함)

낮에는 해풍, 밤에는 육풍이 불고, 해풍은 조로 여름에, 육풍은 겨울에 잘 발달한다.

해육풍은 육지(해안선)과 직각으로 불며, 해풍은 내륙쪽으로 8~15km 까지, 육풍은 바다쪽으로 5~6km까지 그 영향을 미친다.

육풍은 해풍에 비해 풍속이 작고, 수직 수평적인 영향범위가 좁다.

산곡풍

생성: 지면의 부등 가열(냉각) -> 기압차 유발 -> 수평방향 이동 -> 곡풍(산풍)

공기의 방향: 저온측 -> 고온측

낮에는 곡풍(활승풍), 밤에는 산풍(활강풍, 중력풍)이 분다.

산곡풍은 분지 지역의 대기환경 용량을 제한하며, 오염물질을 분지내에 축적시키는 요인이 된다. 역사적으로 뮤즈 계곡사건, 드노라 사건 등이 그 대표적인 일례가 된다.

   

전원풍

생성: 도시와 전원 지대의 열배출률(방사율)의 차 -> 가압차 유발 -> 수평방향 이동 -> 전원풍

공기의 방향: 저온측 -> 고온측 (전원지대 -> 도시)

도시의 수평확선을 저해 -> 도시 대기 오염도 증가, 도시 상공의 먼지지붕 형성, 열섬효과 유발

   

풘풍 (높새바람)

생성: 다습한 공기의 강제 상승 -> 수분 응결 -> 건조단열 압축적으로 승온 -> 고온, 건조한 바람

우리나라의 경우 동풍이 불 때는 태백산맥 서쪽 지방에 풘현상이 나타남

   

풍속의 지수 법칙

에크만층(지표 부근의 마찰층) 내의 기계적 난류(강제 대류)와 열적 대류(자유 대류)의 영향에 의한 고도별 풍속의 크기를 나타낸 법칙으로 Deacon 식, Irwin 식 또는 Sutton의 식이 사용된다.

여기서

n은 안정도 계수(강한 안정 0.5, 불안정 0.25, 매우 불안정 0.2)

P 지표면의 거칠기, 대기 안정도에 따른 매개변수 또는 풍속 지수

   

바람 쏠림 Wind shear

지표 부근의 마찰력에 의해 방향이 고도에 따라 변하는 현상

지표와 경도풍 고도 사이에는 약 15~40도 가량 시계바늘 진행방향으로 쏠린다.

마찰력이 작은 해상에서는 10~20도 이고, 마찰력이 큰 산악지방 에서는 20~45도 장도 이다.

지표에 근접할 수록, 지표의 거칠기가 클 수록 풍향의 변화 각도는 증가한다.

   

풍배도 wind rose

매 시간 간격으로 관측된 풍향과 풍향 자료를 8개의 주방향과 8개의 보조 방향으로 나누어 각 방향별 풍향 빈도와 풍속의 크기를 살 spoke로 나타낸 것이다.

풍향: 풍향은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표시하며, 막대의 길이가 가장 긴 방향이 그 지역의 주풍이 된다.

풍속: 살 spoke의 굵기로 구분하여 그린다.

정온율(무풍율): 동심원 중앙에 숫자%로 표시하며, 풍속이 0.2m/sec 이하에서는 무풍상태로 간주한다.

지속도: 막대 길이로 표시한다. 일정기간, 어떤 방향의 바람이 얼마동안 불었는가의 발생빈도를 나타낸다.

   

열섬효과 heat island effect

정의: 열도현상 이라고도 하며, 도시의 기온이 인공적으로 방출되는 열이나 대기오염 등의 영향을 받아 인접 교외보다 0.3~1.2도 더 높은 현상으로 반경 10km 이상의 대도시에서 잘 발생되며, 도시지역과 교외지역은 풍속이나 대기 안정도의 특성이 서로 다르고, 열섬의 규모와 현상은 시공간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발생원인 : 인공열 발생증가(근본적인 원인), 건물 등 구조물에 의한 거칠기의 변화, 지표면에서의 증발잠열 차이 등이다.

발생기시: 고기압의 영향으로 하늘이 맑고 바람이 약할 때 잘 발생되며, 특히 밤에 심하며, 계절적으로 여름부터 초가을에 잘 발생된다.

영향: 도시 대기의 수평확산 저해, 먼지 지붕 형성, 평균풍속 감소(25~30%), 대기오염물질이 응결핵으로 작용하여 운량과 강우량의 증가현상이 나타난다.

기온역전 Temperature inversion: 상공으로 올라갈 수록 기온이 상승(온위가 증가)하는 현상을 말함 -> 하층의 공기밀도가 상층의 공기밀도보다 크게되어 하층의 공기가 상층으로 이동하는 것을 강력히 억제하고, 지표 부근의 대기오염도를 가중시킨다.

   

비교

지표역전

  

공중역전

  

  

복사역전

이류역전

침강역전

전선역전

발생원인

지표의 방사 냉각

지표에 의한 냉각

침강공기의 단열 승온

한기단 위에 난기단 조재

발생시기

새벽~이른아침(가을, 봄)

겨울의 임해지역

정체성 고기압 존재시

전선 형성시

특징

바람이 약하고 맑은 날

도시보다 시골에서 잘 발생

일출 후 지표면이 가열되면 지표 부근부터 역전층이 해소됨

임해, 호수 지역

내륙쪽으로 갈수록 역전층이 깊어짐

소나기가 온 직후

고기압 중심부의 침강기류가 지표 가까이 침강하여 역전층을 형성할 때 영향이 큼

강우를 동반하므로 대기오염과 관계 적음

관련사건

런던스로그 사건

  

LA스모그 사건

  

   

혼합고와 최대혼합고

혼합층: 상하 공기 유동이 일어나는 층 -> 상층 하층

혼합고: 지표로부터 불안정한 층까지의 높이 또는 공중역전층 저부까지의 높이

최대혼합깊이: 열부상효과에 의해 대류가 유발되는 혼합층의 깊이를 말한다. 실제는 온도 종단도를 작성하여 지표의 최고 예상온도에서 시작한 건조 단열감율선과 환경감율선까지의 교차점까지의 깊이로서 설정된다. 1개월 평균치를 사용하며, 하루중에는 한 낮, 계절로는 여름이 높다.

혼합고가 낮을수록: 확산효과 낮아짐, 환경용량 낮아짐, 대기오염도 증가

접지 역전층 형성시: 혼합고는 존재하지 않으나 MMD는 존재함, 대기오염도 높아짐

   

   

연돌유효높이 (He) -Cmax -Xmax의 관계(Sutton식)

여기서

Q: 오염물질의 배출율(유량x 농도)

U: 풍속(m/sec)

He: 유효굴뚝고(m)

Ky, Kz: 수평 및 수직 확산 계수

   

다운 드레프트 현상 down draft

현상: 지형이나 건물의 풍하 방향에 연기가 휘말려 떨어져 지표오염도를 증가시키는 현상

방지: 연돌의 높이를 건물 또는 지형의 높이보다 2.5배 이상으로 유지한다.

기타 대책: 토출속도 증가, 연돌 높이 증가, 연돌 상류에 정류판 설치, 배기가스의 온도를 높여 부력과 운동력 증대, 연돌과 건물의 상대 위치 변화, 건물의 상부 형상 변화 -> 바람에 대한 저항을 최소화 한다.

   

굴뚝의 자연 통풍력 계산

Z(mmH2O)

   

대기안정도

   

체감율의 종류와 의의

환경 체감율: (r =dT/dZ) 연직 온도분포를 직접 측정하여 나타낸 감률을 말한다.

   

안정도 판정방법

정적 안정도 (건조 단열감율 및 온위 기준), 동적 안정도 (Ri 등), 경험에 의한 방법 (Pasqiull 및 Turner의 안정도 판정)

건조 단열감율선과 대기 안정도

Ri는 무차원수로서 대류 난류를 기게적인 난류로 전환시키는 율을 측정한 것이다.

파스킬(Pasquill)의 대기 안정동: 낮에는 일사율과 풍속, 야간에는 윤량과 운고, 풍속으로부터 안정도 계급 A~F 등급까지 6단계로 구분한다.

   

안정도의 판정

안정도 구분

불안정

중립

안정

건조단열체감율

r>rd

r=rd

r<<rd

감소(-값)

변함없음(0)

증가(+값)

리차드근 수 Ri 기준

Ri < -0.1

-0.01<Ri<+0.01

Ri > 0.1

Pasquill의 대기안정도

A>B>C

D

E>F